역시나 오늘 본 강의내용도 CSS에서 이미 알고 있지만, 실무에서 처음 접했던 attribute selector부분이 나왔다. 이 부분도 외주개발자가 짜놓은 코드를 보고 처음 익혔는데 이렇게 강의에서 만나니 '아 이게 이거였구나!' 싶어 괜히 반갑다.
또 Pseudo Selector에서 형제 요소들끼리는 +, ~ 요 두가지 기호를 쓰는건 이번에 처음 익혔던 것 같다. css에 대해 다 안다고 자부하면서도 여전히 구멍들이 보인다. 이 구멍이 채워지는 기분으로 공부하는 요즘이다. 다시 기본부터 찬찬히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참 좋다.
나만의 코드챌린지
오늘 코드챌린지에서 flex를 활용한 챌린지를 진행했는데, 여기서 나아가서 내 스스로 응용해서 새로 flex연습을 더 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