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포스트이다. 프로젝트의 콘솔창에서 계속 빨간줄을 띄우던 ReactDOM.render를 수정했다 Warning: ReactDOM.render is no longer supported in React 18. Use createRoot instead. Until y
아래의 마크다운 문법 정리가 유용해서 링크를 남겨놓는다. 대부분 비슷하지만 내가 이번에 검색했던 키워드는인용문이다. 노션의 사용법과는 조금 달라서 잊어버리는 부분이 있다. 이렇게 사용한다.마크다운 문법 정리
v6 이후 버전에서는 nested routes를 구현하는 방법이 달라졌는데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부모 route의 path에서 주소의 마지막에 \*를 추가해 해당 route의 내부에 nested route가 render 될 수 있음을 명시적으로 표시가장 상단의 rou
?.은 ?.'앞’의 평가 대상이 undefined나 null이면 평가를 멈추고 undefined를 반환합니다.설명이 장황해지지 않도록 지금부턴 평가후 결과가 null이나 undefined가 아닌 경우엔 값이 ‘있다’ 혹은 '존재한다’라고 표현하겠습니다.사용자가 여러 명
드디어 TypeScript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았다. TypeScript의 편안함을 알기 전에 호환하는 라이브러리 에러 잡느라 바쁘다 바빠react router dom을 사용하려고 설치하니 위와 같은 문장이 나왔다. 강의에선 이렇게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고 들었으나..
beginning 코스에서 나를 제일 괴롭힌건 다름아닌 api 가져오기였다.강의에 첨부된 api가 유효하지 않아 말로만 듣던 CORS 에러를 뿜어내고 계셨다.그래서 찾아본 결과가 영화 리스트를 가지고 올수 있는 api 였는데 이건 xml로 받아져 아주 신기한 형태로 전
nomad 코더 react 초급을 듣다가 간과했던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state 값을 변경할 때 직접 값을 할당해서 변경하지 않고 함수로 할당한다는 점이다. 위와 같이 작성하게 되면 최신의 값이 아닌 과거의 값으로 계산이 된다.최신의 값을 바탕으로 계산하려면 set
평소에는 udemy의 강의만 듣다가 인턴십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가 React 챌린지를 해보자며 권유하기에 Nomad Coder에 가입했다. 덜컥 중급 React 클래스를 결제하고 10월 4일부터 시작하는 챌린지에 참여해야 하는데..초급을 잠깐 들어보니 내가 듣던 영상과
망설이던 페이지 개설을 했다. 대단한 것은 아니고 내가 배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기억하고 공유하기 위해서 많은 지식이 이 곳에 쌓여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