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회고
금요일에 1차 점검이 있어, 백엔드 쪽과 프론트엔드 쪽이 마무리해야할 일이 있었다. 협업이 처음이라,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신기하게도 어찌저찌 흘러가고 있는 중인듯.
팀장으로써 팀의 상황을 전체적으로 체크하면서 내 할일도 해야하는 데, 반응형 디자인도 새롭게 공부하는 나로써는 지금은 내 할것 하기도 벅찬상황.
빼먹는게 없도록 계속 해야할 일 적어 놓으면서 진행해야 함을 크게 느낌
팀 회의
금요일에 프로젝트 기획서에 대한 내용을 점검하기 때문에
와이어프레임, 데이터플로우, 목업을 완성해야하는 상황.
다른것들은 어찌저찌 하는데, 목업이 디자인이 나오지않은 상태라 여전히 와이어프레임을 토대로 진행하도록 함
그걸 제외하고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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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진행상황
내일 해야할 일
기획서 내용 점검발표(11:30 ~ 12:00)
팀회의(진행상황 공유, 다음 주 계획세우기)
프론트엔드 코드리뷰, merge
다른 부분 목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