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5에서 스스로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API 구현능력과 추가적으로 조금이긴 하지만sql 에 관해서도 조금더 익숙해졌고, 처음으로 스스로 무언가를 구현해봐야겠다고 느끼면서 새로운것에 공부해보는 시간이 생겼고 아직까지는 미구현상태이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과제가 아닌 내스스로 찾아서 구현할 새로운 기능이라는 부분에서 정말 뜻깊은 주차였던 것 같습니다.

Chapter 5에서 스스로 더 많이 성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더 할 수 있었을까요?

• 서버 배포부분이 아직도 많이 약한게 걱정이고, 깃도 어렵고, 하면할수록 모르는것들이 많아지는걸 더더욱 느꼇던 회차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