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6 - WIL [미니 프로젝트를 마치며]

Seong Hyeon Kim·2022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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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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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는 협업하기에 좋은 "태도"를 갖추었나요?

  • 비록 부족한 실력이였지만 첫 프론트엔드와의 협업이였던 만큼 최대한 아는부분에서 소통하기 위해서 더 노력했고, 서로 모르는 부분이 많다보니 이야기를 해야되는 부분들이 많고 혹시나 단순하게 생각했던 부분들이 감정이 상하게 될 수 있기때문에 더욱 더 조심조심 했던것 같습니다.

1-3. 나는 협업하기에 좋은 "실력"을 갖추었나요?

  • 프론트에관해서나 같은 백엔드에 관해서나 스스로 많이 부족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된 게 이번주 차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에 저를 보면 확실히 하기 전보다 훨씬 더 성장했고 그만큼 또 할줄 아는게 늘어서 정말 유익하고 배운게 많은 주차였지만, 일주일전의 저는 너무나 팀원들에게 의지를 많이 했던 모습이 저의 상태였기에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다짐이 생긴게 이번주차 였습니다.

Chapter 4에서 스스로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 이번주차는 항해의 지난 그 어떤 주차보다 가장 많이 성장한 주차가 이번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저의 실력들이 스킬업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몽고db를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관계형 db인 mysql을 사용하였고, 이전에 라우터로만 하던 api 작성을 controller와 services로 나뉘어서 새롭게 제작해보고 sql을 사용하기때문에 외래키도 설정해보고 이미지 파일을 넣는 방법을 해보기 위해서 multer 도 사용해보는 등 가장 많은것을 해낸 주차가 이번주 입니다.

Chapter 4에서 스스로 더 많이 성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더 할 수 있었을까요?

  • 서로 역활을 나눠서 하다보니 이번에는 서버 배포와 깃허브 관련된 부분을 많이 못다룬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제가 잘 몰라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들을 좀더 보완할 수 잇는 계기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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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도 100번 하면 요령이 생긴다. 부족한 건 경험으로 채우는 백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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