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uous Time Fourier Transformation (CTFT)

- Time Domain의 신호를 orthogonal basis(complex sinusoid)의 성분으로 뽑아내는 것.
- 모든 신호는 무한개의 cos또는 sin(주기 함수)의 합으로 풀어헤칠 수 있다.
- 결국 핵심은 모든 신호는 많은 주파수를 가진 주기 신호의 합으로 이루어져있다는 사실이다.
- 이는 디지털 신호 역시 아날로그 신호의 일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CTFT
g^(ω)=2π1∫−∞∞g(t)e−jωtdt
- f^(ω): 주파수 영역에서의 신호 (푸리에 변환된 신호)
- f(t): 시간 영역에서의 신호
- ω: 각속도(rad/s), ω=2πf
- j: 복소수 단위 (j2=−1)
- 각 basis들과 inner product를 수행하면서, 영향을 주는 성분이 있는지 뽑아내는 것이다.
- 즉, 두 벡터가 orthogonal하다면 적분결과가 0이 될 것이고, 아니면 contribution이 있을 것이다.
- 적분 변환 중 한 형태로 라플라스 변환을 더 일반화 시킨 것이다.
- 지수 함수 eσt (σ>0)으로 눌러주면 라플라스 변환이 된다.
- DE (Differential Eqeuation)를 대수방정식으로 변환시켜 줘서 Laplace와 함께 유용한 수학적 도구가 되기도 한다.
- 정의는 다음과 같다.
📌Inverse CTFT
- 푸리에 변환된 함수 g^(ω)에서 원래의 함수 g(x)로 복구하기 위해 푸리에 역변환을 사용한다.
g(x):=2π1∫−∞∞g^(ω)eiωxdω
- 역변환과 변환을 연산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2π1를 곱해준 것이다.
1. 푸리에 변환의 선형성
F{af(x)+bg(x)}=aF{f(x)}+bF{g(x)}
2. 도함수의 푸리에 변환
F{f(n)(x)}=(iω)nF(f(x))
- 미분 한 번 할때마다 iw가 튕겨 나온다.
3. CTFT of Convolution
- 두 함수 f(x)와 g(x)에 대해 합성곱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f∗g)(x):=∫−∞∞f(τ)g(x−τ)dτ
- 시간 영역에서의 합성곱은 주파수 영역에서의 곱셈으로 변환되며 2π가 곱해진다.
F(f∗g)(x)=2πF(f)F(g)
- LTI 시스템에서 x(t)∗h(t) (입력 신호 x(t)와 시스템의 impulse response h(t)의 컨벌루션)의 출력을 간략하게 구할 수 있다.
- 출력 신호의 CTFT는 Y(ω)=X(ω)⋅H(ω)
- Inverse CTFT y(t)=F−1{X(ω)⋅H(ω)}
📌Idea

- 위 신호는 2Hz와 3Hz 주파수를 가지는 두 사인파의 합성 신호다.
- 이 time domain에서의 신호를 complex plane 상 원에 감다보면 무게 중심이 origin으로부터 크게 벗어나는 순간이 온다.

- 이 원리를 통해 어떤 신호들로 합성되어 있는지 분석해낼 수 있다.
📌Expression
- ej2πt로 복소 평면 상에서 원 위의 점을 나타낼 수 있다.
- t가 변수

- 이 ej2πt의 지수를 −로 해서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도록 한다. (일종의 Convention)
- 그리고 f를 지수에 있는 시간 t에 곱해서 진동수를 표시해준다.
- ej2πft에 시간 영역에서의 신호f(t)를 곱하면, 원에 감긴 그래프를 얻게 된다. (함수 f(x)와 주파수 f 구분)
f(t)ej2πft 
- 이때 그래프의 무게 중심 (the center of mass)을 구하기 위해 그래프 위의 discrete 점을 n개 잡고 평균을 내면 다음과 같은 식이 된다.
N1k=1∑Nf(tk)e−2πiftk
- 점을 무수히 많이 잡으면 (N tends to ∞)아래와 같은 식이 된다.
t2−t11∫t1t2f(t)e−2πiftdt
- 여기서 t2−t11만 제거하면 푸리에 변환이 된다.
-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fourier transform은 무게 중심은 아니다.

- 주파수 영역에서 frotation=fsignal일 때 나타나는 현상을 공진 현상 (Resonance)이라고 한다.
- magnitude(modulus, 절대값)
- ∣z∣=x2+y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