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의존관계 자동 주입

corncheese·2023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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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인프런 :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다양한 의존관계 주입 방법

  • 생성자 주입
  • 수정자 주입(setter 주입)
  • 필드 주입
  • 일반 메서드 주입

생성자 주입

  • 생성자 호출 시점에 딱 한번만 호출되는 것이 보장된다.
  • 불변, 필수 의존관계에 사용

    !! 생성자가 딱 1개만 있으면 @Autowired 를 생략해도 자동 주입 된다.

수정자 주입

  • setter라 불리는 필드의 값을 변경하는 수정자 메서드를 통해서 의존관계를 주입하는 방법이다.
  • 선택, 변경 가능성이 있는 의존관계에 사용
  • 자바빈 프로퍼티 규약의 수정자 메서드 방식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참고 ] 자바빈 프로퍼티, 자바에서는 과거부터 필드의 값을 직접 변경하지 않고, setXxx, getXxx 메서드를 통해서 값을 읽거나 수정하는 규칙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자바빈 프로퍼티 규약이다.

필드 주입

  • 이름 그래도 필드에 바로 주입하는 방식이다.
  • 코드가 간결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외부에서 변경이 불가능해서 테스트하기 힘들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 DI 프레임워크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사용하지 말자!
    -> 애플리케이션의 실제 코드와 관계없는 테스트 코드, 스프링 설정을 목적으로 하는 @Configuration 같은 곳에서만 특별한 용도로 사용

일반 메서드 주입

  • 일반 메서드를 통해서 주입 받을 수 있다.
  • 한번에 여러 필드를 주입 받을 수 있다.
  • 일반적으로 잘 사용하진 않는다.

생성자 주입 방식을 사용하자.

과거에는 수정자 주입과 필드 주입을 많이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스프링을 포함한 DI 프레임워크 대부분이 생성자 주입을 권장한다.

불변

  • 대부분의 의존관계 주입은 한번 일어나면 애플리케이션 종료시점까지 의존관계를 변경할 일이 없다. 오히려 대부분의 의존관계는 애플리케이션 종료 전까지 불변해야 한다.
  • 수정자 주입을 사용하면 setXxx 메서드를 public 으로 열어둬야 한다.
    -> 변경하면 안되는 메서드를 public으로 하는 것은 좋은 설계 방법이 아니다.
  • 생성자 주입은 객체를 생성할 때 딱 1번만 호출되므로, 불변하게 설계할 수 있다.

누락
생성자 주입을 사용하면 필드에 final 키워드를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생성자에서 값이 설정되지 않는 오류를 컴파일 시점에 막아준다.
참고 ] 수정자 주입을 포함한 나머지 주입 방식은 모두 생성자 이후에 호출되므로, 필드에 final 키워드를 사용할 수 없다. 오직 생성자 주입만 사용 가능

롬복과 최신 트랜드

-> 생성자 1개를 두고 @Autowired 를 생략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데, 여기에 Lombok 라이브러리의 @RequiredArgsConstructor 를 사용하면 생성자 작성을 하지 않고, 의존관계 주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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