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시스템은 기계나 기타 제어가 필요한 시스템에 대해, 제어를 위한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컴퓨터 시스템으로 장치 내에 존재하는 전자 시스템이다.
근본으로 가면 법칙이 있다
어떤 분야를 공부를 하던 깊게 파면 자연의 법칙을 만난다. 인간의 영역이 만든 것이 아닌 자연으로 시작된 것을 보게 되는 데 컴퓨터도 자연의 법칙이 있다.
전지 전자 양자역학에서 시작된다. 전자가 이동할 때 에너지가 발생하고 전기를 자석이 제어하는 것을 알게된다. 그 것으로부터 컴퓨터가 시작되었다.
트렌지스터
양극 접합 트렌지스터(BJT)라고도 하는 트렌지스터는 베이스 리드에 흐르는 소량의 전류로 콜렉터와 방출기 사이의 더 큰 전류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전류의 흐름을 제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전류 구동 반도체 소자이다.
쉽게 말하면 전류가 흐르면 1, 안 흐르면 0을 표시할 수 있는 장치이다. 2진수의 영역으로 갈 수 있다.
트렌지스터를 AND OR NOT 등등으로 구현하 수 있고 이것을 모아 만든 계산기가 CPU이다.
용어 정리
cpu
기억, 해석, 연산, 제어라는 매우 중요한 역할들을 도맡는, 컴퓨터의 대뇌라고 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프로그램의 명령어를 해석하여 데이터를 연산/처리를 하고 그렇게 돌아가도록 제어해주는 부분, 혹은 그 기능을 내장한 칩을 의미한다.
MPU
MCU와는 달리 MPU는 컴퓨터의 핵심 기능인 주어진 기계어를 해석하고, 연산을 수행하는 기능만 가지고 있는 프로세서이다
MPU는 주변에 RAM, ROM , I/O 등의 장치를 추가해주지 않으면 작동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MCU
MCU는 CPU의 기능을 하는 핵심 장치와 그 주변 장치들을 포함하고 있는 통합형 칩셋입니다. 따라서, 이 소형(Micro) 칩(Unit) 하나만으로 LED나 모터와 같은 다른 부품들을 제어(Controller) 할 수 있습니다.
MCU는 단일 칩으로 원하는 기능을 수행 가능하지만, MCU, CPU는 단일 칩 하나로 동작을 할 수 없고 추가적인 주변 장치가 필요하다.
우리가 쓸 칩은 ARM사의 STM이다.
제품이 나오기까지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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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프로그래머가 하는 거는 아님)
-제품의 상품성, 수익장출 등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
부품 조사, 부품 선정
-만들기 위한 재료를 구매 또는 제작 주문
-칩 선정
-부품 시장 조사, 공급 여부 확인 -
PCB 보드 만들기(하드웨어 담당하는 사람)
-회로도 그리기
-아트윅작업(PCB 모양 만드는 프로그램)
-거버파일 생성
-업체에 전달
-PCB가 나옴 -
부품 실장
-PCB 보드에 남땜한다.` -
기본 테스트
-설계가 잘 되는 것인지 확인 -
소프트웨어 올려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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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부품들과 잘 동작하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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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프로그램 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