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의 학교생활 조언,,?
피피티로 제공했는데 더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싶어 작성했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정답이 아닙니다! 선택은 여러분이!!!
하나에만 몰빵하는 것보다는 2가지 정도는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좋다. 코딩테스트는 문제를 빨리 해결하기 좋은 언어, 프로젝트용은 회사에서 많이 요구하는 언어(백엔드라면 자바)
- 코딩테스트용
- 프로젝트용
그냥 흘러보내는 것보다는 2학년 때부터 여러 분야를 찍먹하는 것이 좋다 분야를 정하고 3학년때부터 분야 관련해서 공부를 시작해보자!
⭐ 의미있는 활동을 해야 나중에 쓸 내용이 생긴다 단순히 헌혈해서 봉사시간을 모았다면 헌혈한 내용으로 자소서를 어떻게 쓸 것인가..? 봉사활동을 하더라도 의미있는 활동들을 하자 (장기적으로)
⭐ 학과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그걸로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적다(그리고 너무 흔하고,, 여기보다 더 좋은 대학도 많다,,) 그러니 학교에서 하는 대회들 리빙랩, 학술제, 링크데이 등등도 참여하고 여러 회사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나 코딩 동아리에 참여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하자
여기에 정리가 잘되어있다
휴학은 1학년이 끝나고, 3학년이 끝나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2-3학년 수업이 이어지는 내용이 많기 때문!
나는 진짜 컴퓨터공학과가 안 맞다 싶으면 3학년되기 전에 때려쳐라 수능을 다시 보든 편입을 하든 3학년까지 해버리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냥 졸업까지 한다 어차피 1년 남은거,,,이라고 3학년이 된 이상 걷잡을 수 없기 때문에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내가 그래도 쟤들 보다는 괜찮지, 그래도 성적 높은데, 대충해도 어느정도 나오던데....? 라는 생각은 버리자 어차피 고딩때 다 비슷한 어중간한 4점대 학생들이 모인 곳에서 점수를 잘 받았다고 니가 똑똑한건 아니다 대학교 밖을 보면 대단한 사람들 정말 많다 그 사람들과 너를 비교하면서 성장해야지 그 안도감에 빠져있다가는 결과적으로는 너도 걍 어중간한 사람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