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일러 또는 인터프리터는 심벌 테이블이라고 부르는 자료 구조를 통해 식별자를 키로 바인딩된 값의 메모리 주소, 데이터타입, 스코프 등을 관리한다.값을 저장할 때 확보해야 하는 메모리 공간의 크기를 결정하기 위해값을 참조할 때 한 번에 읽어 들여야 할 메모리 공간의 크

JavaScript Deep Dive 초입을 읽다가 든 견해이다.프로그래밍에 앞서 해결해야 할 문제(요구사항)을 명확히 이해한 후 적절한 문제 해결 방안을 정의할 때 요구되는 능력그렇다면 문제해결 능력과 알고리즘은 동일시 할 수 있는 것 일까?책에서는 그렇지 않다. 문

웬만해서는 에러없이 실행되며, 작은 실수는 알아서 대응해주는 등, 엔진 내부에서 암묵적으로 처리해주어 되도록이면 손이 덜 가게끔 설계가 되어있다. 이 때문에 편리한 경우도 있지만 내부 동작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프로그래머의 역할은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문제를

사용자가 장바구니의 있는 상품들의 최종구매가 결정되면 이름과 연락처를 적을 수 있는 모달창을 띄워주고 이름과 연락처를 입력받으면 영수증을 띄워주어야 하는데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기 때문에 img처럼 보이는 영수증을 띄워 copy & paste가 안되도록 하고, 영

장바구니에 담긴 각 상품의 갯수와 가격에 따른 총합계산 방법이다. 장바구니에 담길때 마다 자동으로 장바구니 상품의 총 가격을 웹사이트 하단에 표시해주는 방식을 채용했다. 그러기 위해서 DOM의 속성, 텍스트, 자식 노드들에 대한 변경을 감지할 수 있는 API인 Muta

기존 구현했던 검색어 필터기능에서 검색어를 하이라이트 처리하는 기능이다.item-list에서 h5의 갯수 (4개)만큼 반복하여 각 카드를 검사한다. 해당 카드의 h5는 상품명을 가리키므로 e.innerHTML로 글자만 추출하여 title이라는 변수에 저장해둔다. 이후

2020 웹개발 경진대회 문제풀이 도중 상품 카드를 장바구니 쪽으로 드래그해서 옮기게 되면 해당 상품이 장바구니에 추가되는 기능 구현이다. 기능 구현을 위해서 js 이벤트리스너 drag & drop 이 필요했는데 처음 써보는 이벤트리스너라 공부가 필요했다. 상품 리스트에서 카드를 장바구니 쪽으로 드래그 하면 기존에 구현했던 장바구니 추가 기능 코드를 실행...

2020년도 웹개발 경진대회 문제 풀이 중 검색어 필터 기능이다. Input 박스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상품이름이나 브랜드이름에 해당 Input value가 포함되어 있다면 해당 카드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외 시키는 원리라고 생각하고 구현을 시작했다.먼저 인풋박스에 키보드

2020년도 웹개발 경진대회 문제를 풀던 도중 위 상품 목록에서 담기 버튼을 누르게 되면 장바구니에 담기는 기능을 구현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했다.처음에는 담기버튼을 누르면 localStorage에 setItem을 이용해 저장하고 getItem 로컬스토리지 함수를 이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