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상 이야기..
저번주에 일하다가 MySQL 글 작성하고,
데이터 관련 쪽 업무를 계속하는데
역시 난 이 길이 아닌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다..

회사 분과 이야기 하고,
멘토링 받다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왔는데
어떠냐 등등..

원하던 직무는 프론트였지만
프론트보다 AI쪽으로 전망을 정하는게 어떠냐라는
대표님 말씀..
어느분야든지 전공만 살리면 된다는 생각이었지만
데이터 분석 관련된 건 증말..
자격증도 땄지만 그건 별개다

그래서 회사 분이 잘 말씀해주신 덕분에
프론트로 직무를 옮겨서
웹 페이지 제작을 하고 있다!

첫 직장이자 인턴 생활이 어렵긴하다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들 속에서
생활하는게 쉽지만은 않다.
사람들이 다 좋으신 분들이라
그건 걱정 없긴하지만
맞겨진 프론트를 잘해나갈 수 있을지도,
걱정은 넘치고도 넘친다!

조금 더 대학 생활 때 열심히 할 걸
그랬나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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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업한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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