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에서 크롬을 위시한 모던 브라우저 사용률이 96% 이상을 차지하고 대부분의 모바일 브라우저들도 웹표준을 잘 맞춰주고 있는 현재, 이젠 꽤 자유롭게 js, css나 html의 최신 스펙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물론 서비스의 형태에 따라
본격적으로 클라이언트 개발을 하기전에 기본적인 데이터를 생성해놓기 위해 strapi에 테이블과 데이터들을 넣어두도록 한다. Strapi에 테이블 생성하기 strapi 설치한 프로젝트 폴더에서 위 명령어를 통해 개발서버를 실행시키고, localhost:1337/adm
이전 글에서 next.js 프론트엔드 프로젝트에 typescript, recoil, sass 라이브러리를 설치했는데,거기에 더해 개발 편의성을 위해 몇가지 라이브러리들을 더 설치했다.tslint는 typescript를 위한 eslint 라이브러리다. typescript
본격적으로 개발환경을 세팅해보자 strapi 공식 문서를 참고해 진행해보자 https://strapi.io/documentation/developer-docs/latest/installation/cli.html
블로그 구조 기획 시작은 했으니, 블로그의 대략적인 구조를 잡아보았다. 처음에는 위 이미지와 같이 각각을 다른 페이지로 처리할까 했는데, 규모가 크지 않은 블로그라 대부분의 처리는 Home 페이지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1. Home 엔트리 페이지로 사용될 Home
블로그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보기 프로젝트의 목적 나는 새로운 언어나 라이브러리를 익힐 때 블로그를 만들어보고는 하는데, 이번 프로젝트는 디자인부터 시작해 백엔드 / 프론트엔드 / 배포환경까지 한번에 진행해보고자 한다. 쭉 따라해보기만 해도 만들 수 있도록 세세
굳이 두가지 경우를 비교해야 할 이유는 없다. 그저 비전공자였던 내가 개발을 배우는 과정에서 종종 떠올랐던 생각을 적어보았다.혹시나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말하자면, 이것은 어디까지나 평균적인 신입 개발자 혹은 디자이너로 일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쌓는데까지의 '배우기
우리 조직에 적합한 디자이너를 찾기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어떤 디자이너는 그래픽적인 능력이 매우 뛰어나지만, 서비스 전체적인 디자인 시스템을 만드는 일을 해본적이 없을 수도 있고, 조직화하고 설계하는 것은 잘하지만 인터렉션이나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서툴수도 있습니다 . 디자인 팀을 만들어서 일한다면, 분야별 스페셜리스트들을 모아야겠지만, 만약 한두명의 ...
디자인이란 기본적으로 주류를 답습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면서 그 과정에서 얻는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분야다. 물론 다른 분야도 비슷한 성장 과정을 겪지만, 디자인은 이전에 있었던 레거시를 계승하면서 발전하는 경우보다는, 거의 완벽하게 제거하고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내는 전복적 사고를 통해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다른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