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에서 배포 후 에러를 수정하거나 잘못 구현된 사항에 대해 코드를 수정하는데 github에 올린 것을 EC2에서 다시 수정하고 빌드하고 서버 실행하는 과정을 여러번 반복하다보니 CICD란 것으로 자동화를 하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테스트까지 해준다고 하면 시간을 단축해줄 수 있을 것 같다.
테스트 코드도 언젠가 배워야지..
포스트맨 하나하나 해볼 필요 없이 코드 수정했을 때 영향 받은 부분을 알기 좋을 것 같았다. 문서화에도 도움될듯
postman은 다른 팀원들이 한 것들 합치기 힘드니 문서화에도 별로인듯, restdocs나 swagger같은거 써봐야지.
로그인 나와있는거 그대로 썼어도 됐을 것 같은데,
설정파일 작성하는 걸로 해볼걸 다음엔 그래야지
조금 더 내가 하고 싶은거 도움될 것 나서서 해볼걸
결국엔 해야하네, 알고리즘은 나중에 할 걸 다시 프로젝트하고 하면 까먹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