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만들고 배포할때 어떤 크기로 배포해야하고, 고객이 늘어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고민이 생길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모니터링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백엔드 개발자가 해야하는 모니터링을 다룬다.

개발자와 디자이너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같이 협업을 해야만 하는 관계라 소통도 피해갈 수 없는데, 이게 보통 쉬운일이 아니다. 때론 협업을 위한 대화가 얄팍한 자존심 싸움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현직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디자이너 사용법을 알아보자.

이번 세미나에서는 IT 회사에 입사를 목표로 하시거나, 입사 후 한창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주니어 개발자분들에게 "업무적인 글쓰기, 문서화"가 왜 중요하고, 나의 커리어에 있어서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 스킬인지 알아봅니다.

오픈소스, 어떻게 써야 소송의 위험과 보안취약점을 피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현업사례를 통해 알아보고, 우리의 오픈소스 사용에 도움이 될 FOSSLight 사용법도 알아보자.

주변에 개발 좀 친다하는 사람들에게 '이것만큼은 주니어들이 알아야 한다!'라는게 있냐 질문하면 항상 '검색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답을 들었다. 그렇다고 그 방법을 알려준 사람은 없었는데, 과연 그들이 말하는 '검색 잘하는법'은 무엇일까? 이번 세미나로 알아보자.

더 이상 단순한 코드 제안을 넘어, 우리가 개발자로서 성장하거나 문제 해결에 있어서 날개를 달아주는 Copilot. 그리고 업그레이드되어 코딩 친구에서 선생님으로 돌아온 Copilot X을 알아보자!

유능한 탐정이 조수를 잘 활용하는 것 처럼, 개발자는 버그라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 '디버거'를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디버깅이 무엇인지, 그리고 디버깅 활용 예제를 통해 당신의 디버깅 속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어딜 가도 꼭 필요하다고 듣는 코드리뷰. 그러나 막상 도입하려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팀원들을 설득해도 프로세스를 느리게 하는 병목 취급을 받기 일쑤이죠. 이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그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항상 논란의 중심에 있던 TDD. TDD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어떤 상황에서 TDD를 사용하는게 좋은지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