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준비없이 퇴사를 하게되었다. 스타트업을 다녔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너무 씁쓸하다. 나름 애정을 가지고 다녔는데.
무얼 준비해야하고 어딜가야하며 앞으로 뭘 먹고살아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