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프로젝트에서 에디터를 새로 만들기로 하였다. 그 전 에디터는 교육이 필요할 정도로 쓰기가 복잡했었는데, 이번에 재정비를 하면서 사용자 친화적이고 직관적인 에디터를 원하셨다. 다행히 나는 이전 개인 프로젝트에서 글모임 서비스를 운영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낯선 개념
글 작성 시, 첨부파일이나 썸네일 이미지는 별도의 관리가 가능하지만, 글 내부에 포함된 이미지를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업로드하는 방식은 다소 복잡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글 내부의 이미지는 HTML 구조로 스타일링 되어 있기 때문에, img 태그를 찾는 작업이 까다로울
프로젝트 초기 라우팅 구조의 변경 처음에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각 기능을 위해 별도의 폴더를 만들었습니다. 글 작성 페이지는 write, 임시 저장 글은 temp/[postId], 그리고 수정 페이지는 edit/[postId]로 각각 폴더를 분리했습니다.(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