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조용 3주차가 시작 되었다.
2주간 버거웠지만 그 버거운 과정을 4번 더 한다니 안심 되기 시작 했고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과정이라 생각 드니 다른 것들을 신경 써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부족 하지만 최대한 의미있는 삽질을 많이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 한다면 Ant-Design과 Material-UI
을 사용해보자 디자이너의 도움 없이 개발자가 스스로 디자인된 컴포넌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UI 프레임워크이다.
개발자 사이에서 바퀴란 이미 잘 만들어진 라이브러리를 의미한다.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이유 크게 2가지
1. 시간 절약
의 관점
: 직접 만들지 않아도 되므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2. 버그 최소화
의 관점
: 유명한 라이브러리, 다운로드 수가 많은 라이브러리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버그를 고쳐가며 안정화가 된 라이브러리들 만약 직접 개발하게되면 안정화가 될 때까지 예기치 못한 버그가 발생하여 서비스의 안정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처음 개발을 시작하려고 생각 했을때 모든 기능들을 어떻게 다 만들지 ? 역시 야근이 많은 직업인가 라고 생각이 많았는데 막상 실무에서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직접 만들지 않고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고 한다.
youtube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빠질 수 없는 컨텐츠가 되었다.
그래서 youtube 관련된 라이브러리도 있는데 https://www.npmjs.com/package/react-player
에서 다운 받은 후
홈페이지에 가면 그 외에 ReactPlayer에길이, 볼륨, 스타일, 음소거 등 다양한 속성을 이용할 수 있다.
의욕도 걱정도 많았던 2주 였지만 3주는 걱정 보다 의욕이 앞서는 한 주가 되겠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