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프로젝트: KnockKnock

MODAC·2023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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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면접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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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프로젝트 기획


React Native를 통한 어플리케이션을 기획했다. 기존 부트캠프에서 연습했던 Todolist를 개선하고 기능을 추가하는 방향에서 발전하여 앱으로 플랫폼을 옮기고 IOS와 Android 모두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최종적인 프로젝트의 노선은 실사용이 가능한 개인화된 일정관리앱이다.

프로젝트명: KnockKnock

팀명: 4-Others

기존 todolist는 미완성 상태로 배포조차 되어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회의를 통해 정리한 필수 기능은 로그인 & 회원가입 프로세스, 카드 스와이프 형태의 카테고리 스크린과 카테고리 별 스케줄 리스트, 캘린더로 조회가 가능한 스케줄 리스트, 검색 기능과 마이페이지, 알림 기능으로 정리했다.
프로젝트의 볼륨은 크지 않지만 다들 취업 준비를 진행하며 여유있게 잡아 5/21 ~ 7월 말로 약 2달 간의 기간을 잡았다.

화면 기획서
https://www.figma.com/file/3yfDecFJJHo3qFRCf60lnV/New-Todolist?type=design&node-id=0%3A1&mode=design&t=Gc0kFKvJiID6Q0iR-1


초기 세팅

  • Github의 organization으로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동료들과 4Others 그룹을 생성했다. 백앤드 배포와 형상관리를 담당할 팀원이 repogitory와 branch 기본 골격을 짜주었고 Main 브런치로 배포 / dev 브런치로 개발 / fe(be)/feat/function 브런치에서 작업을 진행하기로 정했다. 모두 코드스테이츠 메인프로젝트 경험이 있었기에 git 전략은 수월하게 진행되었다.

Frontend 프로젝트 초기 세팅

React native cli로 진행하며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하나씩 공부하며 설치 하기로 협의했다.

React native cli로 진행하는 이유

  • React를 베이스로 하여 러닝커브가 거의 없다.
  • IOS와 Android 환경에서 모두 동작이 가능하다.
  • Expo 사용 시 사용가능한 라이브러리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cli로 선택

생각보다 오래걸린 프로젝트 세팅 덕분에 프로젝트 시작부터 오류와 맞서 싸웠다.

  • CocoaPods: 맥용 라이브러리 의존성 관리도구로 ruby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맥에는 기본으로 ruby가 설치되어 있어 다음 명령어로 cocoapods을 설치했다.

    npm으로 cocoapods을 설치하려고 시도했던 과거의 나

$ sudo gem install cocoapods 
$ pod setup
  • JDK 설치
$ java -version
$ java version "11.0.18" 2023-01-17 LTS
  • Xcode 설치 - 앱스토어 진행
    바로가기

  • Android Studio 설치 - 운영체제에 맞는 버전 설치
    바로가기

  • KnockKnock 폴더에 front 프로젝트 생성
$ npm install typescript @types/react @types/react-native --save-dev
  • front 이름의 새로운 프로젝트 생성
$ react-native init front

기초적인 세팅 완료 후 깃허브 업로드를 통해 협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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