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가 웹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발견하면 프로그램의 텍스트를 자바스크립트 컴파일러로 전달한다.
-> 컴파일러는 프로그램에 에러가 있는지 검사하고 프로그램을 모형 컴퓨터처럼 만들어 낸 컴퓨터의 어셈블리 언어 명령어로 컴파일한다.
->모형 컴퓨터 같은 시뮬레이터를 실행하여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램이 수행하기로 되어 있는 모든 기능을 수행한다.(시뮬레이터와 브라우저는 밀접하게 상호작용한다.
C++로 작성된 구글의 오픈소스, ECMAScript, WEbAssembly엔진 -> 즉 JS와 WASM을 실행할 수 있는 환경
- JS,WASM코드 컴파일,실행
- 콜스택 처리(함수 실행)
- 메모리 할당
- 가비지 컬렉션
- 메모리힙:메모리 할장이 이루어지는곳
- 콜스택:코드가 실행되면서 스택 프레임이 쌓이는곳
브라우저에는 거의 모든 자바스크리브 개발자가 사용하는 API가 존재
- 객체 속성의 초기화 순서를 동일하게 유지
- 객체에 동적으로 생성하기보다는,객체의 생성자가 생성할 것.
- 동일한 메소드를 반복적으로 호출 > 다른 메소드를 한번씩 호출
- 해시테이블이 아닌 이상 배열에 값은 띄엄띄엄 넣지 말것
[링크텍스트](https://engineering.huiseoul.com/search?q=%EC%9E%90%EB%B0%94%EC%8A%A4%ED%81%AC%EB%A6%BD%ED%8A%B8%EB%8A%94%20%EC%96%B4%EB%96%BB%EA%B2%8C%20%EC%9E%91%EB%8F%99%ED%95%98%EB%8A%94%EA%B0%80 출처: https://pcconsoleoraksil.tistory.com/320 [BaeBox:티스토리])
명령줄 환경에서 파이썬 명령어를 통해서 직접 실행하든 웹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간접적으로 실행하든,파이썬을 실행할 때는 프로그램의 텍스트가 파이썬 컴파일러로 전달된다.
-> 컴파일러는 프로그램에 에러가 있는지 검사하고,프로그램을 모형 컴퓨터처럼 만들어 낸 컴퓨터의 어셈블리 언어 명령어로 컴파일한다.(Import문이 있으면 그 라이브러리의 코드도 포함한다)
-> 컴파일러는 파이썬 프로그램이 하기로 되어 있는 모든 동작을 수행하고자 가상 머신을 실행한다
->가상머신은 키보드나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읽거나 화면에 출력을 표시하는 것같은 작업을 하기 위해 컴퓨터 환경과 상호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