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CPU의 스레드에 대해 알아보자. 스레드란 작업을 하는 가장 작은 유닛을 말한다. 위의 이미지를 보자.1+1이라는 작업1을 실행하려고 한다. 작업 1이 시작되면 1+1이라는 계산을 CPU가 해야하고,작업 1이 완료될 때 까지 CPU를 사용할 수 없다. 작업 1이
const란 간단히 말해 컴파일 시점에 값을 알고 있는 것이다. 값은 변하지 않고 const로 선언된 객체는 런타임 중에 캐시되어 동일한 객체를 여러 번 참조할 때 메모리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 헷갈릴 수 있는 것은 final도 변하지 않는 값이지만,
MVVM의 Model에 대하여 전편에서 repository와 data source에 대해 잠깐 언급하였다. 앱의 규모가 크다면 해당 이미지의 흐름으로 설계할 수 있다. 이번 편에서는 Domain(Use Cases)과 Data Repository, Data Source
Get X의 Dependency Injection, 의존성 주입에 대해 알아보자.바인딩을 이용하여 인스턴스화 시키는 4가지 방법이 있다.
단순 상태관리는 설정 값에 변화 없이 무조건 호출, 반응형 상태관리는 값에 변화가 없으면 호출이 일어나지 않음
TextField 위젯 사용시 삼성 갤럭시에서 발생하던 문제
원인 pubspec.yaml에 설치한 패키지들이 널 세이프티를 지원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