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데이터 JPA - 스프링 데이터 JPA 분석

HOONEY·2022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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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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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님의 실전! 스프링 데이터 JPA 정리

스프링 데이터 JPA 구현체 분석

  • 스프링 데이터 JPA가 제공하는 공통 인터페이스의 구현체
  • org.springframework.data.jpa.repository.support.SimpleJpaRepository
  • @Repository 적용: JPA 예외를 스프링이 추상화한 예외로 변환
  • @Transactional 트랜잭션 적용
  1. JPA의 모든 변경은 트랜잭션 안에서 동장
  2. 스프링 데이터 JPA는 변경(등록, 수정, 삭제) 메소드를 트랜잭션 처리
  3. 서비스 계층에서 트랜잭션을 시작하지 않으면 리파지토리에서 트랜잭션 시작
  4. 서비스 계층에서 트랜잭션을 시작하면 리파지토리는 해당 트랜잭션을 전파 받아서 사용
  5. 그래서 스프링 데이터 JPA를 사용할 때 트랜잭션이 없어도 데이터 등록, 변경이 가능했음(사실은 트랜잭션이 리포지토리 계층에 걸려있는 것)
  • @Transactional(readOnly=true)
  1. 데이터를 단순히 조회만 하고 변경하지 않는 트랜잭션에서 readOnly = true 옵션을 사용하면 플러시를 생략해서 약간의 성능 향상을 얻을 수 있음
  2. 자세한 내용은 책 참고(15.4.2)
  • save() 메소드***

  1. 새로운 엔티티면 저장(persist)
  2. 새로운 엔티티가 아니면 병합(merge)
    -> 데이터 업데이트할 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영속성을 벗어난 경우 다시 영속성으로 만들어 줄 때 사용
    -> select문 실행 후 update문 실행

새로운 엔티티를 구별하는 방법

  • save() 메소드***

  1. 새로운 엔티티면 저장(persist)
  2. 새로운 엔티티가 아니면 병합(merge) -> 데이터 업데이트할 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영속성을 벗어난 경우 다시 영속성으로 만들어 줄 때 사용
  • 새로운 엔티티를 판단하는 기본 전략
  1. 식별자가 객체일 때 null로 판단
  2. 식별자가 자바 기본 타입일 때 0으로 판단
  3. Persist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해서 판단 로직 변경 가능

참고: JPA식별자 생성 전략이 @GenerateValuesave()호출 시점에 식별자가 없으므로 새로운 엔티티로 인식해서 정상 동작한다. 그런데 JPA 식별자 생성 전략이 @Id만 사용해서 직접 하랑이면 이미 식별자 값이 있는 상태로 save()를 호출한다. 따라서 이 경우 merge()가 호출된다. merge()는 우선 DB를 호출해서 값을 확인하고, DB에 값이 없으면 새로운 엔티티로 인지하므로 매우 비효율적. 따라서 Persistable를 사용해서 새로운 엔티티 확인 여부를 직접 구현하는 것이 효과적.
참고로 등록시간(@CreatedDate)를 조합해서 사용하면 이 필드로 새로운 엔티티 여부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CreateDate에 값이 없으면 새로운 엔티티로 판단)

Persistable 구현

@Entity
@EntityListeners(AuditingEntityListener.class)
@NoArgsConstructor(access = AccessLevel.PROTECTED)
public class Item implements Persistable<String> {
 @Id
 private String id;
 
 @CreatedDate
 private LocalDateTime createdDate;
 
 public Item(String id) {
 	this.id = id;
 }
 
 @Override
 public String getId() {
 	return id;
 }
 
 @Override
 public boolean isNew() {
 	return createdDate == nu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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