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물리_하드웨어(호스트라고 함)+하이퍼바이저+VM들(게스트))
전가상화
Hardware-Hypervisor-VM(GuestOS,APP)
다양한 OS의 요청들을 다 받아들이는 Binary Translation 과정에서 지연과정이 발생
(Ring 0가 제일 권한이 강함)
반가상화
GuestOS 커널 수정한 전가상화
왜 커널 수정?
->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 Hypervisor의 일을 줄일려고
즉 Binary Translation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버헤드 없애서 전가상화보다 빠르게~
but WIN_OS는 커널이 오픈소스가 아니기때문에 리눅스보다 어려움
오버헤드==지연요소
============여기까지는 오래된 기술들=========
지금부터는 20년정도 지났지만 최근기술
하드웨어 지원 가상화 HVM(Hardware-assited Virtual Machine)
Binary Translation을 CPU에서 대신 처리하게 됨(원래는 Hypervisor에서 처리)
결과적으로 큰 폭으로 성능 향상
하이퍼바이저 타입
타입 1(native 또는 bare-metal)
HostOS가없음
Hardware+Hypervisor(GuestOS역할을 함)
예)Citrix Hyervisor(구XenServer<AWS씀>), VMware의 vSphere Hypervisor(구ESXi Server)
Microsoft의 Hyper-V, Linux의 KVM(Kernal Based Virtual Machine)
타입 2(hosted)
HostOS가 있음
Hardware+Guest0S+Hypervisor
예)VMware Workstation Pro, VMware Workstation Player,VMware Fusion,리눅스 QEMU,마이크로소프트의 Virtual PC와 Virtual Server Oracle(SUN)의 Virtualbox
[돈과 장비가 부족해서 아래와 같이 실습]
-> Type2환경을 구성하고 Type1환경을 구성한다
=====================다른 표현 방법으로===================================
hw(본체+모니터)
win10에서 workstation설치후에 vm생성 ESXi 설치(다른 pc도 같이 ESXi 설치)
다른 pc에서 설치한 ESXi에다가 web01 서버 설치
TYPE1
[HW] hw + win10 + workstation
[HY] workstation(ESXi)
VM + app(web01에서 실행시킨 데몬들)
TYPE2
[HW] hw
[HOST_OS] win10
[HY] workstation(ESXi) {guest_os역할}
VM + app(web01에서 실행시킨 데몬들)
TYPE2
[HW] hw
[HOST_OS] win10
[HY] workstation(ESXi) {guest_os역할}
VM{
TYPE1
[HW] 뭔가있겠지
[HY] workstation(ESXi)
VM + app(web01에서 실행시킨 데몬들)
}
기타
thin 동적할당 - 실습용 - 성능 낮다
thick 정적할당(고정크기) - 실무용 - 성능 높다
IOPS : Input output Per Second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