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nodejs와 vscode는 설치되어있기 때문에, vscode에서 새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거기서 세팅하는 것에 대해 작성해보았다.터미널에 npm init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터미널에 뜨게 된다. 하나씩 package name부터 license까지 확인하고 en
db는 mongodb를 연결해볼것이다.이미 나는 mongodb atlas 계정이 만들어져 있어서, cluster 생성부터 연동하는것까지 정리해보았다.create 버튼 클릭여기 create 버튼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shared 선택'Shared'이
이번엔 User에 대한 스키마를 생성해보겠다.우선 mongodb에 대한 스키마를 생성하기 때문에 mongoose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는 코드를 입력해준다.내가 입력한 User에 대한 값들은 아래와 같다.아마 보면 바로 이해가 되겠지만, 하나씩 설명을 써보겠다.name -
이전에 설계했던 userSchema를 이용하여 회원가입 기능을 간단하게 구현해보려고 한다. ✏️Post방식으로 '/register' 접근 우선, User.js에 module.exports를 통해 설계한 유저 정보 스키마를 다른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입력했었다. 그
✏️Nodemon을 사용하는 이유 우리는 서버의 코드를 변경할 때마다, 이를 저장하고 서버를 재시작해야한다. 그래야 변경된 코드가 반영되어 서버가 돌아가는데 이 과정없이 코드 변경후 저장만 하면 해당 사항이 바로 반영되게 하고자 nodemon을 사용한다. ✏️Node
이 부분은 그냥 간단히 정리하였다.우리가 깃허브에 올릴때 올리면 안되는 값들을 .gitignore을 통해 설정해주곤 하는데, 이건 보통 파일 자체를 보호하는 정도이고 나는 세세한 값을 감춰주기 위한 설정이 필요하다.예를 들어 mongoDB를 연결할때 쓰는 mongoUR
bcrypt 암호화를 사용하여 내부적으로 랜덤의 salt가 생성되고, 이에 따른 결과 해시값이 매번 바뀌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외부에서 찾아내기 어렵다. 즉, 보안성이 좋다는 것이다.현재 DB에 저장된 비밀번호를 보면 너무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bcrypt를 이용하여
회원가입 부분은 틀은 대략 잡혔으므로, 로그인 api를 생성해볼것이다.UserSchema의 값 중 email값을 통해 유저를 조회하고, 해당 password가 맞을 경우, 로그인에 성공하도록 할 것이다. 즉, email과 password값이 로그인을 할 때 필수값이 된
우선 실행했을 때 떴던 오류를 확인하자.이 오류가 뜨는 이유는, Mongoose6 이전에는 Model.prototype.save()에 콜백 함수를 전달하여 비동기 작업이 완료될 때 실행되도록 할 수 있었는데, Mongoose 6에서는 이러한 방식의 사용이 중단되었다.
✔️auth root 만드는 이유?페이지 이동할 때마다 로그인 되어있는 상태인지 아닌지 확인 필요 \- 예를 들어, 글을 작성할 때나 삭제할 때 권한이 있는지✔️그럼 이걸 대체 어떻게 할까?cookie에서 저장된 token을 server에서 가져와서 복호화함복호화 하
logout은 생각외로 간단하다. 우리가 login과 auth과정에서 사용하였던 token을 없애주면 되기 때문에, 유저에 대한 \_id값을 찾아 그의 token을 ''로 지정하여 값을 없애주면 된다.
지금까지 정리한 걸 보니 토큰 생성하는 부분 정리하는 걸 빼먹어서 일부 코드라도 올려본다ㅎㅎ..node-re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