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o save 기능도 넣자!
cpp file을 만들어놓고 저장을 안해서 결과가 안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저장해야 반영된다. 이 억까를 당하고, auto save를 setting에서 설정했다.
code runner의 excutor map에 set the excutor of each language라는 부분이 있다. 여기서 settings.json을 수정하는 부분이 있는데 g++ 컴파일러 버전을 21년도 블로그를 보고 참고해서 c++14로 했다. 그래서 다음단계인 디버깅 모드 설정 및 실행하기가 잘 실행이 안되었다. 버전 문제인것 같다.
그래서 설정을 c++17로 했다.
"cpp": "cd $dir && g++ -std=c++17 *.cpp -o $fileNameWithoutExt && $dir$fileNameWithoutExt",
그랬더니 코드 파일에 들어가 실행 버튼이 디버깅 기능까지 추가 된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쨔스
인터넷에서의 설명대로 clang++활성 파일 빌드가 뜬다.
그리고나서 그토록 왜 안되냐며 찾고 있었던 task.json 파일이 생성된다. 더 정확한 설명은 네이스한 설명 가이드를 따라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