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링을 작업하면서 어려운게
아니라 하지 않은 영역이다 보니 테이블을 만들고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모델링 작업을 하는게 참 까다로운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유저와 프로필 테이블
- 유저와 글 테이블
- 글과 댓글 테이블
- PROBLEM을 해결한
같은 관계의 같은 성질의 다른 테이블 2개 분리🔑
- 이전까지 했던 모델링 작업들은 간소화되어있고 간단한 케이스들이었다면 실제로는 더 고민하여 복잡하게 얽혀있는 테이블 관계들이 많다는 것.
- 서비스에서 중요시하는 것과 부과적인 것을 나눠서 우선순위를 두고 중심을 잃지 않되 모델링을 해야한다.
- 모델링을 스스로의 힘으로 짜보며 설계를 하는 과정과 이 과정이 실제 백앤드 서버를 구성하고 layered 패턴으로 데이터를 전달하는데 까지 굉장히 중요한 뼈대가 된다는 사실에 대해서 몸소 깨달았다.
- 혼자의 힘으로 끝까지 모델링 작업 공부하고 도전한 것!
- 회고는 저녁 때, 시간 안에 마치는걸 목표로 파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