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Package.json

Dev_min·2019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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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ckage.json

key | value 형태
--save 명령어 : package.json 에 저장 --> dependencies에 저장

var express = require('express');
var app = express();
app.listen(3000, function(){
    console.log("start, express server on port 3000");
}) // 3000 : 포트값

// localHost = 127.0.0.1
// node는 비동기

자동으로 파일변화 감지해서 node를 다시 재시작해주는 방식
: nodemon
nodemon 설치
: npm install nodemon --g ( - g : global 설치 )

👉 URL

// url routing
app.get('/', function(req, res){
	res.send("<h1>hi, friend!</h1>");	// html 화면에 출력
    res.sendFile(__dirname + "/public/main.html")		
    // html파일 보내기, __dirname 절대경로 + html 파일 위치
})

👉 Static 디렉토리 설정

javascript / css / image 를 static file이라 한다

app.use(express.static('public'))	
// 'public' 이라는 디렉토리를 static으로 인식
app.get('/main', function(req, res){
    res.sendFile(__dirname + "/public/main.html")		
    // html파일 보내기, __dirname 절대경로 + html 파일 위치
})
// get 요청

👉 POST 요청처리

서버로 데이터를 보낼때는 POST 사용

<body>
    <form action="/email_post" method="post">
        <input type="text" name="email">
        <input type="submit">
    </form>
</body>

var bodyParser = require('body-parser')

app.use(bodyParser.json())
app.use(bodyParser.urlencoded({extended:true}))

app.post('/email_post', function(req, res){
    res.send("post response");
    // data 받기
    // npm install body-parser --save --> body-parser를 이용해서 data 받기
    // req.body --> {} 객체형태
    res.send("<h1>welcom </h1>" + req.body)
})

👉 Stream ?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하는 일련의 데이터
스트림은 배열이나 문자열같은 데이터 컬렉션 / 스트림이 어려운 것은 한번에 모든 데이터를 얻을 수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스트림은 엄청 큰 데이터를 다룰 때나, 외부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한번에 한 Chunk씩 가져올 때 힘을 발휘한다.

Buffer의 정의에 따르면, 파일시스템에서 바이너리 데이터들이 이동한다는걸 의미

👉 Buffer ?

Node.js의 일부로 도입되어 TCP 스트림이나 파일시스템같은 작업에서의 octet Stream(일반적으로 8bit 형식으로 된 데이터)과의 상호작용을 가능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바이너리 데이터들의 스트림을 직접 다루기 위해 Node.js API에 추가

> 컴퓨너가 이진수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표현한다 이때 0 혹은 1로 되어있는 자리를 비트(bit) 라 하는데, 이를 Binary digIT의 약자이다.

데이터들의 스트림이란? 일련의 데이터들이 한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하는 것

데이터들은 한 작업이 데이터를 처리하는 시간이 데이터가 도착하는 시간보다 더 빠르다면, 먼저 도착한 데이터는 처리되기 전에 어느정도의 데이터량이 쌓일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때 그 기다리는 영역을 Buffer라 한다. 컴퓨터에서 일반적으로 RAM이라고 불리는 영역에서 streaming 중에 데이터가 일시적으로 모이고, 기다리며 결국에는 데이터가 처리되기 위해 내보내어 진다.
if (req.method === 'POST') {
    let body = '';
    req.on('data', chunk => {
        body += chunk.toString(); // convert Buffer to string
    });
    req.on('end', () => {
        console.log(body);
        res.end('o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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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 Static 디렉토리 설정

👉 POST 요청처리

👉 Stream ?

Buffer의 정의에 따르면, 파일시스템에서 바이너리 데이터들이 이동한다는걸 의미

👉 Buffer ?

> 컴퓨너가 이진수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표현한다 이때 0 혹은 1로 되어있는 자리를 비트(bit) 라 하는데, 이를 Binary digIT의 약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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