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로그인폼 과제때도 한번 손코딩을 했었는데 이번 밴딩머신 과제를 하며 또 손코딩을 했다. HTML 마크업하는 부분은 손코딩하면서 이해가 쉽게 되는데
CSS 부분은 손코딩 한번으로는 100% 이해는 어렵다. 60% 정도 이해했다고 생각!
성공하긴 했는데... 성에 안찬다... 어쩌다가 성공했는지도 모른다.. 🥲
이번주 다시 도전한다!
애초에 체력이 안좋아서 스트레스 받거나 공부에 몰입하면 꼭 병이 나는데 이번엔 안그랬으면.. 의자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33만원? 200만원짜리 허먼밀러도 아니고 내가 33만원에 이렇게 고민해야하나 싶어서 그냥 사버렸다.
주중에 잠이 부족했는지 많은 시간을 자느라 보냈고 하고자 했던 것을 많이 하지 못했다. 특히 git공부에 시간을 쏟았는데 그만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해서 팀 주간회고 전에 '나... 주말동안 뭐했지..?' 라는 생각에 약간 멘붕이 왔었다.
👩🏻💻 다음주 나는 ?
- CLI 로 커밋하기 재도전
+수정해서 푸쉬하는 것도 도전.... 이건 진짜 도전이다.- 중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꼭 기록하기
: 수업들으면서 와! 하는 부분이 한번씩 있는데 기록으로 많이 못남겨 두었다고 생각한다. 많이 붙잡아두자.- 주말 시간에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하지 않기.
: 뽀모도로 타이머 활용해보기, 독서 1시간 하기
(이게 회고 맞나...? 내가 회고라면 회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