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프로젝트 발표가 끝났다.
하고싶은 기능도 있었지만, 다 하지 못했다.
서영매니저님 만나서 얘기도 하고 다른조는 어떤 서비스를 만들었나 돌아다녔다.
정말 창의적으로 서비스를 만든 팀도 있었고(바로 사용해보고 싶을 정도였다) 아이템이 겹친 팀들도 있었다. 다들 실시간 채팅이나 화상채팅은 모두 구현해놔서 실력들이 모두 높구나 하고 생각했다.
5시가 넘어서 오신 협력사 분의 질의응답을 하면서 면접에 어떤 이야기가 나오고 어떤 대답을 해야될지 조금씩 감이 왔다.
내일부터 지원주차인데 면접보러 다닐 생각하니 앞이 깜깜하다..
기록하는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