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노드 서버를 켜놓고 강제로 종료하는 상황이 자주 생겨서 항상 다시 키면 이미 실행중인 포트라고 에러가 나서 번거로울 때가 많았다.해결방법은 다음과 같다먼저 iTerm이나 터미널에 lsof -i :'포트번호' 로 실행했던 포트번호를 찾아 넣어 입력해준다.그 후 ki
golang을 학습하던 중에 폴더 생성이나 파일 저장을 하려고 할때마다 sudo명령어를 포함해야 접근할 수 있었는데 너무 번거로웠다.해결방법을 찾아보다보니 해당 파일이나 폴더에 대한 권한이 부여되지 않았었기 때문이었는데 다음 명령어를 실행하니 소유자를 변경할 수 있게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협업툴로 디스코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깃 워크 플로우도 디스코드로 공유하고자 discord webhook url 을 전달받아 적용을 해봤다.그런데 400 error가 뜨며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팀원에게 전달받았다.이유가 왜 인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