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만큼 보인다
다시보니 새로운 내용
(본 프로젝트는 springboot JPA를 학습하며 진행한 개인 프로젝트 입니다)
회고는 4Ls로 진행했습니다
4L: Liked, Learned, Lacked, Longed for
- 학습할때는 "처음부터 다시"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 문서정리는 한눈에 들어오게
- 에러 코드의 "빨간색"에 겁먹지 말고, "메세지"에 집중하자
- 정말 문제를 해결하려 했는가?

1. Liked(좋았던 것)
2. Learned(배운 것)
3. Lacked(부족했던 것)
- 코드 리뷰를 할 수 없어서 아쉬웠다.
- liked에도 언급했듯이 개인 프로젝트의 장점도 있지만 혼자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이 남았다. 처음 개발을 시작할 때는 어떤 방법이듯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낸다면 좋았다면
개발을 하면 할 수록 정답은 없지만 해당 도메인에 적용했을 때 더 좋은 방향이 없을까 생각하게 된다.
- "더 좋은 방법은 없었을까?"
-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가?"
- "내가 생각하지 못하는 다른 시각"
- 새로운 정보 공유의 니즈가 생긴다
4. Longed for(원했던 것)
- 학습한 내용 적용하기
-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 따라하기 때문에 실수를 하지 않고 에러를 만날일도 드물다
따라서 튜토리얼 방식의 따라하기 학습에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서 다른 도메인으로 적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동시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 혼자 에러 환경 해결
- 에러 발생시 "빨간색"에 집중해서 무조건 겁먹지 않고 에러 메시지가 친절하게 알려주는 "메세지"에 집중하자
생각보다 에러 메세지는 친절하게 알려준다. 디버깅을 하면서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파악하고 혼자 본 프로젝트를 하면서 에러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고자 했다.
- 프로젝트 완성
- 생각보다 한 프로젝트를 완성하는것이 쉽지 않았다.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스케줄을 만들어서 개인 프로젝트이지만 정해진 기간을 잡고 그 기간안에 완성하도록 하고자 했다.
- 도메인 디자인 패턴
- DDD 패턴으로 레이아웃을 형성하여 기능이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