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적 페이지 이력서를 만들고, 해당 페이지에 내 일상과 성장을 기록하는 기능을 만들어 가려고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로켓단 출시 준비와 용산에서의 장보기가 길어지면서 다음 주로 미루게 되었다.
경력
경력 파트를 짧게 업데이트 했다. 이번 주의 키워드였던 스토리북과 아토믹 디자인 적용 부분이다. 해당 부분은 협업과 일관성, 프로젝트의 확장성에 관심이 많은 나를 어필하기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좀 더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서 추가하고 싶다.
+계획
웹 이력서에 추가하고 싶은 내용들을 미리 쭉 적어본다. 자기 관리용 앱을 겸하고 싶어서, 공개 여부도 설정하면 좋을 것 같다.
- 데일리 독서+도서리뷰
- 데일리 걷기+달리기 거리
- 목표 설정 및 푸쉬 알림
- 가계부
- 코딩 타이머..?
마무리
벌써 7월..!
듣는 것을 좋아하는 개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