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HTTP
HTTP 메세지에 모든것을 전송
- HTML, TEXT
- IMAGE, 음성, 영상, 파일
- JSON, XML(API)
- 거의 모든 형태의 데이터 전송 가능
- 서버간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도 대부분 HTTP사용
- 실무에서 서버간 통신 할때 TCP직접 연결해서 하는것보다 HTTP 프로토콜 연결해서 사용
- 물론 TCP위에 HTTP 프로토콜이 있겠죠~
- TCP를 직접 연결하는건 게임서버~
- 요즘 모바일 게임은 HTTP 연결해서~
HTTP의 역사
- HTTP/0.9
...
- HTTP/1.1
- 1997년 : 가장 많이 사용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버전 그후 버전은 선능개선
기반 프로토콜
- TCP: HTTP/1.1 , 2 는 TCP기반 프로토콜 위에 동작
- UDP: HTTP/3 얘는 UDP기반으로 개발이 되어 있다.
- TCP는 데이터도 무겁고, 메커니즘이(예. 3핸드쉐이크) 많아서 속도가 빠르진않다.
HTTP 특징
-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
- 무상태 프로토콜(스테이리스), 비연결성
- HTTP 메시지
- 단순함 , 확장 가능
다음 시간에는 클라이언트와 서버 구조 설명해줄게~
클라이언트와 서버 구조
- 이렇게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분리 하는게 중요하다
- 비지니스로직이나, 데이터를 다 서버에 넣어놓고
- 클라이언트는 UI , 사용성에 집중
- 이렇게 하면 각각 발전을 빠르게 할수있다?
- Request Response 구조
-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대기
- 서버가 요청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서 응답
무상태 프로토콜 ( Stateless )
를 지향한다.
-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 X
- 장점: 서버 확장성 높음(스케일 아웃, 수평 확장) But 한계가 있다.
- 한계
- 모든 것을 무상태로 설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
- 무상태
- 예) 로그인이 필요 없는 단순한 서비스 소개 화면
- 상태유지
- 로그인한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 했다는 상태를 서버에 유지 (브라우저의 쿠키와 서버의 세션을 조합해서 상태유지하는 기능 씀 ~나중에설명~)
-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쿠키와 서버 세션등을 사용해서 상태 유지
- 상태 유지는 최소한만 사용 ( 꼭 필요한 경우에만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용도 )
- 단점: 클라이언트가 추가 데이터 전송 ( 필요한 정보를 다 보냄 클라이언트가 )
Stateful, Stateless차이
- 전자: 점원 한명이 고객 한명 대응
- 고객과의 대화, 상태가 축적된다, 유지된다.
- Q: 이 노트북 얼만가요??
- A1: 100 만원 입니다( 노트북 상태 유지 )
- Q: 2개 구매 하겠습니다
- A1: 200 만원 입니다. 뭐로 결제 할거야?? ( 노트북, 2개 상태 유지 )
- Q: 신용카드로 구매하겠습니다.
- A1: 200 만원 결제 해따.( 노트북, 2개 , 신용카드 상태 유지 )
- 후자: 점원 여러명이 고객 한명 대응
- 고객과의 대화가 축적되지 않는다.
- Q: 노트북 얼마인가?
- A1: 100 만원.
- Q: 노트북 2개 구매 하겠다.
- A2: 노트북 2개는 200 만원이다. 뭐로 구매할거야?
- Q: 노브북 2개를 신용카드로 구매하겠다.
- A3: 200만원 결제 완료 되었다. ( 이 마지막 대화만으로 점원은 결제를 할 수 있다.)
- 상태유지 :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안된다. ( 데이터를 다른 점원에게 넘겨 주면 가능 )
- 무상태 :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어도 된다.
- 갑자기 고객이 증가해도 점원을 대거 투입할수있다.
- 갑자기 클라이언트 요청이 증가해도 서버를 대거 투입할 수 있다.
- 무상태는 응답 서버를 쉽게 바꿀 수 있다. -> 무한한 서버 증설 가능
연결성, 비 연결성
TCP/IP는 기본적으로 연결을 유지한다.
-
클라이언트1 이 서버에 요청, 응답
-
클라이언트2 이 서버에 요청, 응답 할때 1과의 서버 연결 유지됨 (서버에서 자원 쓰고있음)
연결 유지하지 않는 경우
-
클라이언트1 이 서버에 요청, 응답 후 바로 연결 끊어버림
-
클라이언트2 이 서버에 요청, 응답 후 바로 연결 끊어버림 ( 서버는 연결 유지X, 서버에서 최소한의 자원을 사용 )
비 연결성
- HTTP 는 기본이 연결을 유지하지 않는 모델
- 일반적으로 초 단위 이하의 빠른 속도로 응답
- 1시간 동안 수천명이 서비스를 사용해도 실제 서버에서 동시에 처리하는 요청은 수십개 이하로 매우 작음
- 예) 웹 브라우저에서 계속 연속해서 검색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
- 서버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비 연결성의 한계와 극복
- TCP/IP 연결을 새로 맺어야함 -> 3way handshake 시간 추가..
- 웹 브라우저로 사이트를 요청 하면 HTML 뿐만 아니라 자바스크립트, css , 추가 이미지 등 수 많은 자원이 함께 다운로드
- 지금은 HTTP지속 연결 (Persistent Connections)로 문제 해결
- HTTP/2, HTTP/3 에서 더 많은 최적화
HTTP 초기 -연결, 종료 장비
연결하고 데이터1 끊고 연결하고 데이터2 끊고 ..
HTTP 지속 연결 (Persistent Connections)
연결하고 데이터1, 2, ... 끊고
스테이스리스를 기억하자, 서버 개발자들이 어려워하는 업무
- 정말 같은 시간에 딱 맞추어 발생하는 대용량 트래픽
- 예) 선착순 이벤트, 명절 KTX예약, 학과 수업 등록
- 예) 저녁 6:00 선착순 1000명 치킨 할인 이벤트
: 어떻게든 머리를 쥐어짜서 스테이스리스하게 짜는게 좋다.
본격적으로 HTTP메세지 !
HTTP 메세지
HTTP - message = start-line
*( header-field CRLF)
CRLF (공백? )
[ message - body ]
시작라인
-요청 메세지
- start-line = request line /status-line
- request-line = method SP(공백) request-target SP HTTP-version CRLF(엔터)
= 메서드 + 패스 + 버젼
요청메세지 - HTTP 메서드
- 종류 : GET, POST, PUT, DELETE ...
- 서버가 수행해야 할 동작 지정
- GET : 리소스 조회
- POST : 요청 내역 처리
요청메세지 - 요청 대상
- absolute-path?query
- 절대경로 = "/" 로 시작하는 경로 ( 우리는 이걸로 ! )
- 참고 : *,http://...?x=y 와 같이 다른 유형의 경로 지정 방법도 있다.
- 마지막은 HTTP 버젼
- 응답메세지
-
start-line = request-line/status-line
-
status-line=HTTP-version SP status-code SP reason-phrase CRLF
-
HTTP 버젼
-
HTTP 상태코드: 요청 성공, 실패를 나타냄
- 200: 성공
- 400: 클라이언트 요청 오류
- 500: 서버 내부 오류
-
이유 문구 : 사람이 이해할수 있는 짧은 상태코드 설명글 ( 예). OK )
HTTP 헤더
HTTP 메세지 바디
- 용도:
- 실제 전송할 데이터
- HTML 문서, 이미지, 영상 ,JSON 등등 byte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 전송 가능.
정리 ?
- HTTP는 단순하다. 스펙도 읽어볼만...
- HTTP 메세지도 매우 단순
- 크게 성공하는 표준 기술은 단순하지만 화장가능한 기술 이 대부분 성공하더라.. ~
HTTP정리
- HTTP 메세지에 모든것을 전송
- HTTP역사 -> HTTP/1.1을 기준으로 학습해라
-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
- 무상태 프로토콜 (스테이스리스)
- HTTP메세지
- 단순함 확장가능
- 지금은 HTTP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