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사진 보정 프로그램이라면 기본적으로 노이즈 제거 기능이 있다. 하지만 이번에 추가된 기능은 토파즈 포토 등에서 유료로 사용 가능했던 한 단계 높은 AI 보정 기능이다.
그럼 다른 말 필요없이 적용해 보자.
위와 같이 0에서 100까지의 단계로 설정이 가능하며
맥북 프로 m1pro 14인치 깡통 기준 20~60초 정도 걸리는 것 같다.
파나소닉 s5 / 20-60 / iso 12800 f5.6 1/25s
강도는 60정도로 했다 100까지 올리면 ai가 그린 그림마냥 이질감이 심하고 디테일이 많이 죽는다.
보이는 것처럼 오른 쪽 보정전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노이즈가 감소한 걸 볼 수 있다.
AI의 발전이 코딩부터 해서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 같다.
기계에 잡아 먹히지 않으려면 새로운 것을 계속 공부하는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