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과제

• git flow 에 대해 알아보자 - https://techblog.woowahan.com/2553/
• jira/asana 등을 잘 사용하는 방법
• 내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
• 소통을 잘할 수 있는 방법
• styleLint 적용하기

오늘의 keyword

체크된 박스의 text에 취소선을 그어주는 작업을 했다

1. text-decoration: line-through

   • width 조절이 되지 않는 것 같고 text 사이즈에 딱 맞춰져 있어 x

2. span 태그 등으로 선을 만들어 올리는 방식

   • 가상 선택자로 사용해보자는 의견이 있어 x

3. 가상 선택자 ::after

   • 가상 선택자로 선은 만들었는데 크기가 늘어나는 애니메이션을 어떻게 줄까에 대한 고민..
     -> @keyframes를 사용해서 해결
     -> 2번과 장/단점을 생각해봐야..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다

보통은 조금 다른 뜻으로 쓰이겠지만 팀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더 잘 어울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각각의 사람이라는 구슬이 꿰어있지 않으면 팀은 각 개인의 합 보다 더 낮을 수도 있다
그 전에 내가 구슬인가에 대한 의문을 갖는다

간만에 팀으로 작업할 일이 생겨 기쁘지만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

다들 빠르고 명확하게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공유하고 답을 찾아가는 것 같은데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머릿속엔 그저 함께 자라기 밖에 남지 않았다

운명처럼 페어 프로그래밍을 제시했던 분과 짝이 되어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게 된다

우리 8팀의 방식

1. git commit 컨벤션을 정했다
2. git hub 저장소와 brach 를 어떻게 나눌지 정했다
3. 파트별로 기능을 적절히 배분했다
4. 페어 프로그래밍을 고민했다
5. 코드 리뷰에 대한 방식을 정했다
6. 프로젝트 기한을 정했다
7. 협업 툴을 정했다

1. git commit 컨벤션

참조 - https://url.kr/wvnyz6

위 표를 참조하여 컨벤션을 정했다

2. git hun branch

규모가 작은 프로젝트여서 git flow를 사용하는 것이
오히려 복잡도가 증가 할 수 있기 때문에
local branch -> develop 브랜치로 pull request -> 파드별 코드 리뷰 후 merge
develop 다같이 최종 리뷰 후 main 브랜치로 merge

3. 기능 배분

어느정도 작업량이 예상 가능한 프로젝트 이기 때문에
1. 구현해야 할 기능
2. 기능의 카테고리, 크기를 고려해 배분

4. 페어 프로그래밍

1. 각자 한가지 씩의 기능을 나눠서 한다
2. 짝 별로 두 가지 기능을 각각 만들어서 공유 후 더 좋은 방안 선택
3. 페어 프로그래밍

이렇게 세 가지 안이 나왔다
2 or 3 으로 짝 끼리 정하는 것으로 결정
3번을 원했는데 마침 같이 할 수 있게 돼서 좋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짚어주어서 조금이나마 더 좋은 결과를 주는 것 같다
생산성이 오히려 좋은 것 같은

5. 코드 리뷰 방식

1. 각 기능별 모든 팀원이 코드 리뷰
2. 기능을 담당한 인원 + n 명
3. 페어 프로그래밍 시 페어 끼리 리뷰 후 main에 올라갈 때 모든 팀원

우리 팀은 1번
내가 잘 리뷰할 수 있을지..ㅎ

6. 프로젝트 기한

프로젝트 기한은 마감일 D-1일 최종 리뷰 후 마무리

7. 협업 툴

asana를 사용한다
zira 보다 UI가 조금 더 직관적인 것 같아 만족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