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과제

• README
• Refactoring
• 처음부터 잘하자..
• TypeScript: 아무래도 적응 안되는 그것..
• 타입 스크립트에서의 객체

keyword

• 컴포넌트 구조: 이정도면 119구조대 불러야 한다.. 처음 부터 잘 설계하고 시작해야겠다
• setState: set끼리 최대한 분리하자 flushSync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너무 많다
  -> 아직까지는 useEffect로 동기화 하는게 최선일지도
• storejs: store.js 가 근본인 것 같다
• 우선순위 정렬: 정렬 함수의 콜백 함수에서 정의된 조건 순서대로 우선순위를 갖는다
• commit: 기능별 커밋을 하고.. 메시지를 잘 정리해서 작성하자
• 순수 함수: 자꾸 잊게 되지만 함수는 최대한 순수 함수로 혹은 그에 가깝게 만들자

돌아보다

Keep

끊임 없이 버그를 찾아내는 내 모습은 마치 세스코와 같았다
하지만 버그의 생산자 또한 나라는 사실은..
흔히들 삽질이라 표현하는데 일을 만들어서 해내는 모습 또한 좋았던 것 같다

Problem

잡 컴포넌트와 잡탕 함수 모든 것이 엉망
일의 흐름이 잘못 되었던 것 같다
기능별 컴포넌트를 분리하고.. 기능별 함수를 만들고
재사용하고.. 만들었던걸 옮기고 나누고 recoil로 적용한다고 또 새로 짜고..
완전히 반대로 행동했던게 아닌가

Try

지금 하고있는 과정이 마무리 되면 테스트 코드 작성에 대해 공부해야겠다
삽질을 하되 고도화된 삽질을 하자
모든 것을 원자 단위로 쪼개어 일을 구상하고
기능별 컴포넌트, 기능별 함수, 순수 함수에 대해 잊지 말자

타스

그들이 데려온게 아니야
우리가 우릴 데려온거지

내가 날 버그로 데려온거다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
일어난 일은 일어난 것이다

과거를 바꾸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지금의 실수가 미래의 나를 바꿀 수 있다

TypeScript

잎새에 이는 타스에도 난 괴로워 했다
죽어가는 내 코드도 사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