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객체가 저장될 때 나는 당연히 createdAt 필드에만 값이 들어가고 updatedAt에는 저장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일부 프레임워크나 ORM은 Entity의 수명 주기 관리의 일부로 createdAt과 함께 updatedAt을 자동으로 설정하게되는데
이 이유로는 동일한 타임스탬프로 설정하면 데이터 일관성이 보장되고 타임스탬프 처리 논리가 단순화되고, 기록이 생성되고 마지막으로 수정될 때 명확하고 균일한 추적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소프트웨어 개발 및 데이터베이스 설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관례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