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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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팀원들과 프로젝트 예외처리까지 마무리하고 발표 준비를 위한 역할을 분배했다.
나는 기능 구현의 시연영상 녹화를 맡았는데 1주차 때는 대충 급하게하느라 나레이션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정성을 표현하기 위해서라도 나레이션을 넣기위해 대본을 먼저 작성하였다.

처음 시작할 때 부터 스프링에 대한 자신감도 없었지만, 그래도 막상 도움을 받아가며 코드를 작성하다보니 기능을 구현하고나서 확인할 때 성공의 뿌듯함이 정말 기분좋기도하고 재미있었다.
이것들을 아직 이해하기는 많이 어렵지만 나중에 다시 복습할 때
아 내가 예전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런 기능을 쓰면서 사용했던 코드구나 하는 기억에 남는 것으로 나는 충분히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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