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입문 과제를 도전해보....다가 말았다.
숙련강의까지 따라해보고, 입문 과제의 라이브코딩도 보고나니 그래도 자신감이 붙었었는데 아무것도 안보고 해보려고하니 금방 막히고말았다...
일단 어떤 코드가 필요하고, 어떤 기능을 써야하는지 알고, 완성된 코드는 해석 가능할거같지만 아무것도 안보고 머리속에 있는걸 코딩하려는건 욕심이었다는걸 깨달았고
일단은 튜터님께서 해주신 라이브코딩을 돌려보며 나도 직접 코드를 작성해보고 그걸 내가 지금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을 신경쓰면서 다시 해석해보고 참고용으로 다시 코딩해보는 것을 목표로 해봐야할거같다.
시간이 많이 필요할거같지만... 지금 나에겐 내일부터 시작되는 심화과정이 아니라 어서 빨리 입문과 숙련을 넘어가야 다음꺼가 이해가 될거같다.
난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