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란 Go로 작성된 리눅스 컨테이너 기반으로 하는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이다위 말은 많은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도커를 대표하는 문장이지만 쉽게 와닿지 않는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정리하면서 동시에 이해하고자 포스팅하려고 한다. 컴퓨터는 매년 발전하고 있다. 이런 컴퓨터를
공식문서나 유튜브를 통해서 도커 기초 공부는 끝마쳤지만, 참고서를 기반으로 간략하게 정리하고자 한다. 지난 포스팅에서 도커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정리했다. 이번 포스팅부터는 도서의 순서대로 TIL 형식으로 기록하고자 한다.도커 엔진에서 사용하는 기본 단위는 이미지와 컨테
컨테이너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관리하는 것은 디버깅 뿐만 아니라 운영 측면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업무이다. 애플리케이션 레벨에서 로그가 기록되도록 개발해서 별도의 로깅 서비스를 쓸 수도 있지만, 도커는 컨테이너의 표준 출력과 에러 로그를 별도의 메타 데이터 파일로 저
도커 컨테이너는 하나의 호스트로 취급(파일시스템, 자원 등이 분리)한다고 앞선 포스팅에서 언급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스트 PC의 CPU나 RAM 등의 자원을 나누어 사용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컨테이너를 생성하는 run, create 명령어에서 컨테이너 자원 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