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Basic - (0)

­이승환·2022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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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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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개발 시작..

사내에서 백엔드 과제를 맡게 될 것 같다. NestJS 또는 Spring Boot 중 하나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것 같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1. 오픈소스
  2. 레퍼런스 코드가 많은 편
  3. 공식문서도 잘 준비 되어 있음
  4. 객체지향적인 설계가 가능함
  5. AOP 기능이 있어서 유지보수에 도움이 될 것 같음
  6. 프레임워크인 만큼 개발에 패러다임을 개발자에게 제시해 줌
  7. JPA 가 있어서 DBA 가 없는 우리 부서에 도움이 될 것임
    ...

갓영한님의 강좌

두 프레임 워크 모두 객체지향적인 설계가 가능하고, IoC/DI + AOP + PSA 3가지 기능이 모두 구현 되어 있다. 또 타입스크립트와 자바는 런타임 환경이 다르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유사한 기능들이 있는 만큼 공통적인 부분이 나름 있는 편이다.
이를 핑계삼아 김영한의 스프링 로드맵 결제를 했다. 사실 구매하고 싶어서 작년부터 눈독들였던 건데 나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그냥 샀다. 매우비싸다..

현재 스프링에 대한 이해 정도

토비의 스프링 1권을 보고 어느정도 기초는 이해했다. 특히 6장의 AOP에서 쏟아지는 디자인 패턴을 보고 대충 감각적인 이해는 했다. 말 그대로 챕터마다 여러 특징들과 스프링에서 제공해주는 편리한 기능 자체로써는 이해 했으나.. 막상 응용해보려 하니 햇갈린다.

특히 XML 파일을 이용한 빈 관리 부분에서 책이 꽤 오래 되었다고 느꼈다.
토비의 스프링 VOL2는 굳이 안 읽어도 된다고 한다

다음 포스팅 부터는 하루에 2시간씩 공부하고, 내용들을 정리해서 포스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시리즈를 분리했다.

3주 안에 끝내자!!

앞으로 준비해야 할 게 산더미인 만큼 3주안에 끝내고 3월 중반부터는 최대한 수학, MLDL, 캐글 위주로 준비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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