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변수명: 데이터 타입 = 값 변수 생성시 데이터 타입 생략 가능. 👉 값을 변경할 때는 기존과 같은 타입의 값을 할당해주어야 한다.👉 상수로 선언된 값은 변경할 수 없다. 오류가 발생
유형을 지정하지 않으면 Swift의 유형 유추는 기본적으로 Double을 사용한다.다음은 Double Type 값으로 상수를 선언하는 몇 가지 예제이다.첫 번째 경우, Swift 컴파일러는 자동으로 해당 유형을 Double로 유추한다.Float 유형의 변수 또는 상수를
조건문에서는 if 구문과 switch 구문을 이용한다.else if는 몇개가 이어져도 상관 없으며 else 블록은 없어도 상관 없다. 맨위의 if문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다음 else if문의 명령을 실행하고, else if문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다음 else
for-in 반복 구문 \*\*\*은 반복적인 데이터나 시퀀스를 다룰 때 많이 사용한다.예시💡 break문과 continue 차이점 break문은 조건문도 빠져나가면서 반복문 자체도 탈출하고 끝이나지만, continue문은 해당 '조건문만' 실행하지 않고, 반복문은
예시1예시2
딕셔너리는 요소들이 순서 없이 키와 값의 쌍으로 구성되는 컬렉션 타입. 하나의 딕셔너리 안의 키는 같은 이름을 중복해서 사용할 수 없다.세트는 같은 타입의 데이터를 순서 없이 하나의 묶음으로 저장하는 형태의 컬렉션 타입이다. 세트 내의 값은 모두 유일한 값, 즉 중복된
Swift에서는 클래스를 정의하여 객체를 만들고 사용할 수 있다. 클래스를 하나 만든다면 클래스에서 생성된 객체인 인스턴스를 만들어 실제 작업에 쓰일 수 있게 한다. 💡클래스는 참조 타입. 클래스는 클래스끼리 상속이 가능하다!
📒📕 📗📘📙📚📖 swift 문법을 공부하자!📒📕 📗📘📙📚📖enum은 원시값이 없는 열거형이다. 열거형은 관련된 값으로 이루어진 그룹을 공통된 타입으로선언해 타입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방법으로 코드를 다룰 수 있게 해준다.enum은 타입이기 때문에
nil은 변수 또는 상수에 값이 없을 수 있다 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좋다.옵셔널을 해제할 수 있는 방법은 총 3가지!를 이용하여 강제 언래핑을 할수있다. 단 변수가 있는 상황이 보장된 경우에만 !를 이용해 값을 출력할 수 있다.!를 이용하여 강제 언래핑을 할수있다. 단
함수를 표현할때 3가지로 나뉜다.전역 함수 : 이름이 있고 어떤 값도 캡쳐하지 않는 클로저중첩 함수 : 이름이 있고 관련한 함수로 부터 값을 캡쳐 할 수 있는 클로저클로저 표현 : 경량화 된 문법으로 쓰여지고 관련된 문맥으로부터 값을 캡쳐할 수 있는 이름이 없는 클로저
저장 프로퍼티 단순히 값을 저장하고 있는 프로퍼티 이다. 이 프로퍼티는 let키워드를 이용해서 상수 혹은 var키워드를 이용해서 변수로 선언해 사용할 수 있다. 구조체와 클래스에서만 사용 가능. 저장 프로퍼티는 사용 시점에 따라서 Lazy Stored Property(
표현식이 변환할 Type과 호환된다면, 변환할 Type으로 캐스팅된 인스턴스를 리턴한다. 상속 관계인 업캐스팅과 다운 캐스팅에서 사용한다.Latte와 Tea라는 타입의 인스턴스가 들어갈 수 있는 이유는 업캐스팅을 했기에 가능. Latte와 Tea란 클래스는 서로 다른
에러 처리는 프로그램에서 발생한 에러를 받고 대응하는 과정이다. Swift는 런타임 에러를 발생시키고, 잡고, 전파하고, 조작하는 일급 클래스를 지원한다.스위프트에서 오류는 Error라는 프로토콜을 준수하는 타입의 값을 통해 표현된다. Error 프로토콜은 사실상 요구
💻 📒📕 📗📘📙📚📖ARC 기능은 자동으로 메모리를 관리해 주는 방식. 필요하지 않은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메모리에서 해제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참조 카운팅 시점이 컴파일시에 실행된다.인스턴스가 계속해서 메모리에 남아있어야 하는 명분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