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음료를 진짜 좋아하는데... 제로라는게 유행하고 흔해져서 너무 감사하다... 조금이라도 죄책감을 덜고 마구 마실 수 있어서... ㅎㅎ... 그치만 제로라도 많이 마시면 안좋을테니... 자제하고 있다 ㅜㅜ 물을 ... 많이 마시도록 하자... 💧
🌱오늘 한 것
- REST API에 대해 학습했다.
🌱기억해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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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 API란, 웹에서 사용되는 데이터나 자원(Resource)을 HTTP URI로 표현하고, HTTP 프로토콜을 통해 요청과 응답을 정의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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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슨이 REST 성숙도 모델(4단계 모델)을 제시했고, REST API를 처음 소개한 로이 필딩은 이 4단계(0-3)를 반드시 다 지켜야 REST API라고 부를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마지막 단계인 3단계까지 다 지켜지는 경우는 어렵고 드물어서 대체로 2단계까지 지켜도 좋은 REST API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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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단계 ➡ 단순히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기만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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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개별 리소스(Resource)와의 통신을 준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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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 CRUD에 맞게 적절한 HTTP 메서드를 사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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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HATEOAS(Hypermedia As The Engine Of Application State)라는 약어로 표현되는 하이퍼미디어 컨트롤을 적용
🌱더 알아볼 것
- REST 성숙도 모델의 1단계가 엄청 와닿지 않았으니, 더 예시와 함께 찾아보자!
🌱한 줄 감상
확실히 백엔드 부분에 대한 이론을 조금이지만 학습하게 되니, 생소하다...! 그치만 API로 백과 소통을 구현해 본 적은 있어서 그때 당시 백엔드 담당을 했던 친구가 줬던 API와 비교해가며 들으니 좀 더 잘 와닿았다. API의 문법을 확실하게 익히는게 먼저일 거 같기도 하다..! 좀 더 익숙해지도록 하자. 내일은 실습이니, 더 직관적으로 이해해 볼 수 있길..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