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lify로 React 프로젝트를 배포한 후, 백엔드 api를 연결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었고 사전에 cors 에러, http/https 프로토콜이 맞지 않아 생긴 에러들은 해결한 상태였다. 우선 Netlify로 배포한 프로젝트와 백엔드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R
이 문제는 대놓고 dp로 풀어라!! 하고 있다.for문을 돌면서 배열 dp에 저장해놓은 값을 반복해서 사용하기 때문이다. 단순 재귀함수를 이용하여 계산하면 반복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여러번 함수를 호출하여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사용할 결과를 배열에 저장해놓는다
문제 코드 풀이 a, b의 최소공배수 = a * b / a, b의 최대공약수 임을 이용 배열을 순회하며 두 수를 차례대로 뽑아 최소공배수를 구한다. 최대공약수를 구하는 재귀함수 getGcd()를 반복한다. 예전에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문제를 풀어본 적이 있어서
해당 포스트는 유튜브 'Wawa Sensei' 채널의 [React Three Fiber Tutorial - Rapier Physics Engine] 강의를 보며 기록한 내용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pYtwrtpePY&t=97s
a번 참가자가 한 게임을 진행할 때마다(이길 때마다) 다음 라운드에서 전 라운드 참가 번호를 2로 나눈 번호를 부여받는다.홀, 짝 구분할 것 없이 짝지어 경기를 하는 참가자들은 이겼을 때 부여받는 번호가 같다.Math.ceil()을 통해 a와 b가 같은 라운드에서 만날
해당 포스트는 유튜브 'Wawa Sensei' 채널의 [Recreating Atmos 3D Website with React Three Fiber] 강의를 보며 공부한 내용입니다. Part1- Curved Path https://www.youtube.com/watch?
처음에는 효율성을 고려하지 못하고 limit - 40 이상인 사람들을 배열에서 제거하고 나머지 배열 요소를 정렬한 후 이중 for문을 통해 조건이 충족하는 경우에 count를 구하는..방식을 통해 해결하려 했다.people 배열은 최대 50,000명이 담길 수 있는 점
웹 스토리지쿠키위의 두 가지 방식 중 사용할 수 있다.쿠키와 다르게 웹 스토리지는 네트워크 요청 시 서버로 전송되지 않음\-> 쿠키보다 더 많은 자료 보관 가능저장 형태: 쿠키는 문자열 / 웹 스토리지는 키(key)-값(value) 쌍데이터 저장 용량: 쿠키는 4KB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기 위해 웹 사이트 이곳저곳을 방문하다가 너무너무 멋있는 사이트들 발견!..!웹에서 이런 것도 구현이 가능하다니!!!✨👁️👁️✨하고 보니 대부분 Three.js를 사용했던 것....을 시작으로 Three.js+React Three Fiber를 공
HTML 파일을 DOM 트리(트리 자료구조 형태)로 변환image, css, script 등의 리소스 다운js 스크립트 실행DOM 트리(내용), CSSOM 트리(디자인) 합치기트리의 각 노드가 배치되는 방식 정하기브라우저에서 1에서 합친 트리의 각 노드를 배치하여 시각
전체 타일의 개수 => brown+yellow변수 h, w는 각각 세로와 가로 크기for문에서 h를 1씩 증가시키면서 count와 나누어 떨어지는 경우에 가로의 크기 구함갈색 타일은 바깥쪽 1줄 둘러싸고 있으므로 가로 세로 각각 양쪽 타일 2개씩 빼고 곱하면 노란색 타
규칙에 맞아 통과한 단어들을 담아놓을 배열 array와 최종 결과를 담을 배열 result 선언checkFunc -> 규칙에 맞는지 판단하기 위한 함수규칙에 맞지 않는 3가지 경우(return 0)단어의 길이가 1인 경우array 배열에 이미 있는 경우현재 단어의 첫
처음 시도했던 방식은 처음부터 냅다 for문을 돌려버리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효율성 테스트에서 시간초과가 떴다.구글링을 통해 힌트를 얻고 풀이 방식을 아래와 같이 바꿔 작성했다.stack이라는 빈 배열 선언for문을 통해 현재 문자와 stack의 마지막 문자를 비교같다면
개발 공부를 제대로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공부할 게 무한증식하는 것 같다.개발 트랙으로 확정 지은 이상, 관련 분야에 대해 꾸준히 기록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고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 부분들을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 검증하며 공부하고 싶었다.부족하다면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