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개발자도구에서 제공해주는 웹 사이트 성능 측정 도구다.
정량적으로 나뉜 성능을 보며 어디가 문제고 어디가 느린지 파악할 수 있다!
참고로 제일 중요한 세 가지 핵심 수치를 (Core Web Vitals)라고 한다.
라이트 하우스의 성능 종류를 알아보자
사용자가 처음 페이지로 이동한 시점부터 페이지 콘텐츠 일부가 화면에 렌더링된 시점까지의 시간을 측정한다!
사용자가 처음 페이지로 이동한 시점부터 표시되는 가장 큰 이미지 or 텍스트 블록의 렌더링 시간!
참고로 불투명도 0, 전체표시를 덮는 배경 등은 고려하지 않는다.
충분히 오랫동안 차단된 FCP이후의 총 시간! 기본 스레드가 차단 된 기준은 50ms.
페이지 라이프사이클동안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레이아웃 변경에 관한 점수중 가장 큰 점수다.
그렇다면 예상치 못한레이아웃변경은 뭘까?
결국 예상치못한 레이아웃 발생을 최소화 해야한다!
페이지 로드중 콘텐츠가 시각적으로 표시되는 속도를 뜻한다.
하지만 SPA구조는 첫 로딩시 모든 정적 리소스를 가져오기때문에 지표로 활용하기엔 어려움이 따른다.
모든 글 인용은 https://web.dev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light house를 기반으로 먼저 번들링 최적화를 진행하여 보았다.
약 4초가 줄어들었다. 오차일 수 도 있지만, 일단 용량도 줄어들었다!
하지만 요론 문구도 떠있다.
무슨 말이냐면....한 청크가 500kb를 넘으니 최적화를 진행해봐라 라는 뜻.
청크가 뭐고 최적화는 어떻게 하는걸까?
=> 다음 TIL에서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