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버리고 타입스크립트로 넘어오는 이유 1. 안정성, 타입 안정성 때문에 코드에 대한 버그가 줄어듭니다. 2. 런타임 에러도 줄어듭니다. 그래서 생산성도 향상됩니다. 자바스크립트는 매유 유연한 언어입니다. 개발자가 멍청한 코드를 작성해도 개발자를 이해하려고
자바스크립트는 [] + true 같은 코드를 작성해도 코드가 실행되었죠. 함수를 실행할 때 argument(입력값)을 사용하도록 강제하지도 않았습니다. 필요한 입력값은 2개인데 divide(2, 5);같은 내용도 divide(2);만 써도 NaN이지만 실행되었죠. 심
타입스크립트에서는 이런 문법으로 작성합니다. let a = "hello"; (하나는 타입을 추론하게 만드는 방식) let b : boolean = false; b가 boolean 이 아니라는 걸 작성해줍니다.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방식) b는 boolean이라고
let a : number[] = [1, 2, 3]; 또는 let a = [1, 2, 3]; let b : string[] = ["us", "14"]; let c : boolean[] = [true]; 자동으로 추론 해줍니다. const player = { nam
readonly Player의 name 요소에 readonly를 넣어줍니다. 그러면 Player의 name을 수정하려고 시도하면 타입스크립트가 못하게 막아줍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름을 바꾸고 싶지만 name 속성은 읽기 전용이기 때문에 속성 변경이 안된다고 나옵니
unknown 어떤 타입인지 모르는 변수는 어떻게 타입스크립트에게 말해줘야 할까요? API에게 응답 받는데 그 타입을 모르면 unknown 타입을 사용하면 됩니다. typeof를 통해 확인작업을 먼저 합니다. a가 === number이면 a + 1이 작동이 됩니다.
function odd(a, b) { return a + b; } const odd = (a : number, b : number) => a + b; 위와 아래는 같은 값입니다. 함수형, 선언형으로 다르게 작성한 것 뿐인데요. a가 number, b도 number
오버로딩은 함수가 여러개의 call signature를 가지고 있을 때 발생합니다. call signature가 있으면 여러 호출을 할 때 typeof를 통해 검증 후 사용합니다. overloading 타입 별칭으로 a는 무조건 number입니다. b는 number
기존에는 call signature를 통해 number, string, boolean을 허용해 작성했지만 섞어서는 처리가 불가능했는데요 type이 섞인 배열에 대해 call signature가 없기 때문입니다. 타입스크립트가 타입을 모를 때 Generic을 사용합니다
// 추상클래스(abstract class) // - 다른 클래스가 상속받을 수 있는 클래스 // - 직접 새로운 인스턴스 생성 불가능 // 주요 코드 abstract class User { constructor ( private firstName : string, private lastName : string, ...
switch 문위의 코드를 실행하고 1을 선택하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1,500원입니다." 이 출력됩니다.위의 코드를 실행하고 1을 선택하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1,500원입니다." 가 출력됩니다.위의 코드를 실행하고 2를 선택하면 "카페라떼는 1,8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