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로님의 추천 책 & 강의 모음

이진섭·2024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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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님의 "함께 자라기"
창준님의 함께자라기는 이미 연차가 쌓인 뒤에 본 책이지만, 연차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고 꼭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되어서 추천드립니다.
이일민님의 "토비의 스프링 3.1"
다보신다면 너무나 좋겠지만 아무래도 분량이나 현재 버전과의 차이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권에 있는 아래 챕터들은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장 오브젝트와 의존관계에서 6장 AOP 까지
8장 스프링이란 무엇인가?
9장의 9.3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조영호님의 "오브젝트"
조영호님의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도 좋은 책입니다.
다만, OOP에 대한 기초가 안잡혀있을때는 오히려 이 책의 실제 코드와 상세한 설명을 보시는것이 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영한님의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요즘은 인프런에 직접 올린 강의들이 많아서 대부분은 책 보다는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
데이터베이스 지향의 서비스에서 어떻게 벗어날수 있는지 깨닫게 된 책이였습니다.
박재성님의 "자바 웹 프로그래밍 Next Step"
스프링과 같은 프레임워크를 직접 만들어가되 그과정을 모두 테스트와 리팩토링을 통해 진행하는 실습형 책입니다.
저는 재성님에게서 처음 TDD를 배웠고, 당시 오프라인 교육과정이 이 책 안에 모두 있었습니다.
백명석님의 "클린코더스"
전체 영상이 10시간이 넘는 강의지만, 2번이나 전체를 다시 볼 정도로 제가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제 주변의 많은 분들에게도 가장 많이 추천드린 영상이고,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이 강좌를 보기전과 후로 나뉘는 경험을 했습니다.
아래는 이미 너무나 유명한 책들이라 A님도 이미 몇번을 들었을것 같습니다.

마틴 파울러의 "리팩토링"
켄트백의 "테스트 주도 개발"
폴 부처의 "Debug It - 실용주의 디버깅"
이 책은 잘 모르실것 같습니다.
구현에만 집중하던 시기에 이 책을 읽고 디버깅에 대한 오해를 완전히 고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IDE의 디버깅 방법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버그를 어떻게 바라볼것인지, 어떻게 문제를 격리시킬것인지, 근본 원인을 어떻게 고칠것인지 등
버그를 만나 이를 해결할때까지의 심리적인 내용들과 방법론을 잘 설명한 책입니다.
물론 로버트 C. 마틴의 클린 시리즈 (클린 코드, 클린 소프트웨어, 클린 아키텍처) 도 강력 추천합니다.
https://jojoldu.tistory.com/661
https://jojoldu.tistory.com/46 -- 박재성님 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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