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에는 스프링과제 라이브코딩 특강을 들었다. 내가 제출했던 과제 내용이어서 편한 마음으로 들어야지 하면서 강의를 봤다. 강의를 보고 나니 어떤건 좀 더 명확히 알 것 같은데, 어떤건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설명을 들어서 아리송한 기분이 들었다. 아리송한 것들은 조금 더 구글링 하면서 복습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