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바 강의를 들었다. 알고리즘과는 다르게 조금 이해가 가는 편이었는데
그래도 파이썬이 더 익숙해서인지 자바는 낯설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자바를 잘 배워두면 다른 언어를 배울때 쉽다고 하던데 언제 익숙해질지..
자바를 배우다보니 파이썬이 직관적이고 편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오늘은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서 중간중간 고치려고 하다보니 강의 시간이 좀 부족했다.
til을 작성하고 자기전까지 조금 더 복습해야 할 것 같다.
try {
// 예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코드를 구현합니다.
} catch (FileNotFoundException e) {
// FileNotFoundException이 발생했을 경우,이를 처리하기 위한 코드를 구현합니다.
} catch (IOException e) {
// FileNotFoundException이 아닌 IOException이 발생했을 경우,이를 처리하기 위한 코드를 구현합니다.
} finally {
// 예외의 발생여부에 관계없이 항상 수행되어야하는 코드를 구현합니다.
}
import java.io.FileOutputStream;
import java.io.IOException;
public class Mai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ry (FileOutputStream out = new FileOutputStream("test.txt")) {
// test.txt file 에 Hello Sparta 를 출력
out.write("Hello Sparta".getBytes());
out.flush();
} catch (IOException e) {
e.printStackTrace();
}
}
}
→ 형식은 try-catch문과 비슷하지만, try()안에 AutoClosable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객체를 선언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매우 유용한 예외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