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밸런서
: 서버에 가해지는 부하를 분산해주는 장치 또는 기술을 통칭
클라이언트와 서버풀(분산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서버들의 그룹)사이에 위치
한대의 서버로 부하가 집중되지 않도록 트래픽을 관리해 각각의 서버가 최적의 퍼포먼스를 보일수 있도록 함
여러대의 서버를 두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산 처리 시스템에서 필요한 기술이다.
사용자의 트래픽을 감당해내기 위해서 여러대의 서버에 동일한 데이터를 저장해 수많은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분산하여 처리한다. 로드밸런서가 최적의 퍼포먼스로 분산시켜준다.
로드밸런싱 알고리즘
- 라운드로빈: 서버에 들어온 요청을 순서대로 돌아가며 배정하는 방식
- 가중 라운드로빈 : 각각 서버마다 가중치를 매기고 가중치가 높은 서버에 클라이언트요청을 우선적으로 배분
- ip해시 방식: 클라이언트의 ip주소를 특정 서버로 매핑하여 요청을 처리하는 방식 사용자가 항상 동일한 서버로 연결되는 것을 보장
- 최소 연결 방식: 요청이 들어온 시점에 가장 적은 연결상태를 보이는 서버에 우선적으로 트래픽 배분 , 자주 세션이 길어지거나, 서버에 분배된 트래픽들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 적합
- 최소 리스폰타임: 서버의 현재 연결 상태와 응답시간을 모두 고려하여 트래픽을 배분, 가장 적은 연결상태와 가장 짧은 응답시간을 보이는 서버에 우선적으로 로드를 배분하는 방식
데이터베이스 엔티티 (Entity)
- 데이터 베이스 테이블 , 데이터 모델링에서 사용되는 객체
spring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
DAO(Data Access Object)
DB의 data에 접근하기 위한 객체
DB에 접근하여 CRUD 기능을 수행
DTO(Data Transfer Object)
계층 간 데이터 교환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객체, 로직을 가지지 않는 순수한 데이터 객체
DB에서 데이터를 얻어서 Service나 Controller등으로 보낼때 사용
직렬화: DTO를 Byte,Json,Xml로 변환하는 것
역직렬화: 직렬화의 반대
VO(value Object)
값 오브젝트로써 값을 위해 쓰입니다. read-Only특징을 가진다.(DTO와의 차이)
개발 방법론
TDD(Test Driven Development) : 테스트 주도 개발,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테스트를 먼저 작성
BDD(Behavior Driven Development) : 행동 주도 개발,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코드가 수행할 행위에 대한 명세를 먼저 작성
DDD(Domain Driven Design): 도메인 주도 개발, SW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의 영역 ,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를 잘게 쪼개 놓은 단위.
보편적인 언어의 사용을 추구하여, 도메인 전문가(현업,업무전문가)와 소프트웨어 개발자간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없애고 상호가 이해할수 있고 모든 문서와 코드에 이르기 까지 동일한 표현과 단어로 구성된 단일화된 언어체계를 구축해나간다.
Azure 서비스
Azure의 Azure Function vs Azure App Services 차이점
Azure Function 은 aws의 serverless와 같은 것
faas로 함수별로 요금을 부과한다
Azure App Services은 Paas 로서의 역할로 둘이 차이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