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D 란 무엇일까???

CI/CD는 빠르게 진화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개발 프로세스 이다. CICD란 결국 개발 단계부터 배포까지 모든 단계의 자동화를 통해서 작은 수정이나 업데이트를 빈번하게 하여 시장이나 사용자 니즈를 맞추는게 가능하다. CI는 continuous integration의 약자로 지속적인 통합을 뜻한다. 지속적 통합은 버그 수정혹은 새로 만드는 기능들을 소스코드 테스트 하고 깃허브 와 같은 소스코드 저장소에 배포하는 과정이다. CI의 메인 포인트는 두가지로 꼽을수 있다. 첫째 기능수정, 새로운 기능추가 와 같은 코드를 작성 하고 끊임없이 배포하고 머지해야하는 것이다. 빈번하게 작은 기능들을 업데이트하는것이 오래간만에 크게 업데이트 하는것 보다 효율적인 이유는 개발자들이 배포한 소스를 머지 하는 단계에서 충돌을 최소화 하고 빠르게 충돌을 고칠수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포인트는 자동화이다. 배포하고 통합을 하였으면 그것이 자동적으로 빌드되고 테스트까지 마쳐야 한다.

이제 CD에 대해 알아보자. CD는 continuous delivery 또는 continous deployment 라고 한다. continous delivery는 빌드하고 테스트 까지 마친 코드를 릴리즈 하는 단계이다. 릴리즈전 모든 코드 리뷰를 마치고 배포를 해도 된다고 판단되면 continuous deployment를 하는데 이것은 배포의 자동화를 뜻한다.

결국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쫒아가기 위해